• 뉴진스 하이브 소속이라고 생각한 일반인들이 99프로인데

•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 기자회견에서 보인태도는 ‘하이브는 한게없다’ 인데

• 내가 보는 민근혜 사건은 ...

• 다중 계정들 엄청 들어오네요

• 계열사 대표 하나 날리겠다고 시총1조를 태우는 모기업이 있다?

• 선 안넘은 강한 어필한 기자회견

•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 민희진은 그냥 사회인과 비사회인의 격차인거 같음 ㅋㅋㅋ

• 민희진 쉴드가 아니라 진짜 프로듀싱쪽 일만 하고 살았나 싶더라

•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민희진은 떠나는건 기정사실임

• MBC뉴스 편집 기가막히네 (feat.민희진)

• 민희진을 너무 과소평가했던 것을 반성함

• 민희진 나으리 기자회견보고 이게 생각이 나던데

• 경영질서 파괴고 배임인데, 그걸 내부 갈등 정치적 해석은 이해가 안되네.

• SCP재단에 신규 등록되야 할 물건

• ??? : 배임을 실행을 해야 죄가 성립된다.

• '격식을 ㅈ까는 나' 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