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600 간다"..비관론 사라진 증권가
이런데 맨날 경제 망했다 타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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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못이긴다는 대한민국의 즈언통입니다. 그래야 돈이 들어오거든요. (feat 국방부)
사실 갈길잃은 국내자본이 세계정세상 가장 안전자산이 되버린 우리나라 주식으로 헤쳐모여중 아닐까함
오늘 점심장까지 보며 느낀건, 확실히 이젠 개인투자자들이 기관-외국인 약올리는 법을 드디어 터득했음. 예전이라면 기관과 외국인이 줄매도를 한다고 하면 개인들도 그거에 따라 동조셀, 심하면 동조패닉까지 보였는데.. 이젠 기관-외국인들이 팔음->주식 떨어짐->개인: 어? 주식이 왜이리 (몇백원 떨어진거긴 하나) 싸졌지? -> 개인 : 줍자!!!! 이 패턴이 최근 반복되면서 그림이 다르게 그려짐. 오늘도 그런데, 오늘 코스피만 점심장 기준 기관-외국인이 5000억(프로그램 매도 포함) 판 만큼 개인이 4500억 줍줍으로 대응중(...)
빚투만 하지 말아라
어설프면 살아남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렸군 ...
전세계적으로 이번에 돈을 열라 풀어서 부동산, 주식, 금 모두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른 나라는 코로나 타격이 커서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워낙 선방해서 오르고 있는 것임. 부동산도 그런 시각에서 봐야 한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말했다가는 욕만 무지 먹겠지. 여튼 현재 과열 상황이라 정부에서는 추경을 반대하는 것임. 우리나라 먼저 출구 전략을 간다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가 아직 상승여력이 무지 많이 남았음. 아직 상승초기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 과연 우리 정부는 부동산으로 몰린 돈을 성공적으로 주식시장으로 돌릴 수 있을까가 관전 포인트.
공매도 없는 기간인게 크다 본당...
망했다, 못이긴다는 대한민국의 즈언통입니다. 그래야 돈이 들어오거든요. (feat 국방부)
오늘 점심장까지 보며 느낀건, 확실히 이젠 개인투자자들이 기관-외국인 약올리는 법을 드디어 터득했음. 예전이라면 기관과 외국인이 줄매도를 한다고 하면 개인들도 그거에 따라 동조셀, 심하면 동조패닉까지 보였는데.. 이젠 기관-외국인들이 팔음->주식 떨어짐->개인: 어? 주식이 왜이리 (몇백원 떨어진거긴 하나) 싸졌지? -> 개인 : 줍자!!!! 이 패턴이 최근 반복되면서 그림이 다르게 그려짐. 오늘도 그런데, 오늘 코스피만 점심장 기준 기관-외국인이 5000억(프로그램 매도 포함) 판 만큼 개인이 4500억 줍줍으로 대응중(...)
EH0401
사실 갈길잃은 국내자본이 세계정세상 가장 안전자산이 되버린 우리나라 주식으로 헤쳐모여중 아닐까함
EH0401
어설프면 살아남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렸군 ...
EH0401
공매도 없는 기간인게 크다 본당...
주식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몰렸음. 종목 보고있다가 이거다 싶은거에 엄청 몰릴거임 난 현대차에 왜 안넣어 놨는지 ㅠㅠ
저색기들이 저러는거 보면 불안하다
빚투만 하지 말아라
기레기들 설치는거 보니 곧 한번 휘청하겠네...
부동산 꾼들은 이미 헤쳐먹고 갈데 없는 돈들이 주식이나 금으로 몰리지. 코로나로 기업실적이 나아질리 없는데 주식에 돈이 몰리는 것은 완전히 유동성...이미 금은 많이 올라서 주식으로 몰릴 수 밖에...
이번주는 기관/외국인들 줄줄이 매도해서 며칠째 소폭 하락세긴한데 개인투자자들의 존버정신이 좀 강해진 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현대차의 경우 엄청 급하게 상승한만큼 3일째 급하게 떨어지긴 하는데 어디서 안정화될지가 관건입니다. 20층까지 쭉쭉 올랐으면 좋겠는디
오른만큼 떨어져서 대충 똔똔...지난 주에는 진짜 분위기 좋았는데
그래도 부동산 보단 주식이 낫긴한데 변도헝이 ㅜ
전세계적으로 이번에 돈을 열라 풀어서 부동산, 주식, 금 모두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른 나라는 코로나 타격이 커서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워낙 선방해서 오르고 있는 것임. 부동산도 그런 시각에서 봐야 한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말했다가는 욕만 무지 먹겠지. 여튼 현재 과열 상황이라 정부에서는 추경을 반대하는 것임. 우리나라 먼저 출구 전략을 간다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가 아직 상승여력이 무지 많이 남았음. 아직 상승초기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 과연 우리 정부는 부동산으로 몰린 돈을 성공적으로 주식시장으로 돌릴 수 있을까가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