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언론이던 지 사심을 팔던
난 상관없다.그건 많은 이가 하는거니까
지 밥벌이든 이슈팔이든 생계를 위해
발악 하는것을 굳이 관심 가질 이유가 없다.
문제는 그 모든 행위가
친노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진다는거다.
하나는 검은 넥타이로 노무현을 팔았고
하나는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이다.
그 추종자들조차 이만한 친노가 없다고
개소리를 당당하게 한다.
친노로 포장된 그들의 발언은
개떨거지 같은 소리마저
친문 여당의 소리로 포장돼
야당의 공격의 대상이 되어
1도 관여없는 문재인 정부의 힘을 빼고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의 정신을
지들 멋대로 개잡스럽게 포장해 팔아먹는다.
그것이 너무 화가 나고 참을 수가 없다.
니들이 팔고 싶은건 구좌파인데
왜 1도 상관 없는 노무현을 이용하냐.
ㅅㅂ 당당하게 니들 생각을 팔라고
서글프다.
노무현이...니들한테는 쉽냐.쉽겠지.
쉽새....
가슴에 손을 얹고
니들 친노 아니잖아.
인간됨 도리로 그만 좀 팔아주라.부탁이다.
정말 서글프다.
좋은 사람을 도구로 이용만 했다는 죄책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기과오를 자꾸 현실로 보여주니까 화가 남....그만 좀 하라고.
좋은 사람을 도구로 이용만 했다는 죄책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기과오를 자꾸 현실로 보여주니까 화가 남....그만 좀 하라고.
노짱이 생전에 살아계실때는 살아계신대로 서거이후에는 죽은대로 빨대 꽂고 영원히~~~ 피 빨아먹는 중 얼마나 편하게 배채우는 방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