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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꼰대라는 증거
실제로 대부분이 저럼 ㅋㅋㅋㅋ
"난 꼰대 아니야" 뭐 이런 건가 ㅋ
늙었고 생각도 닫혔다고 판단들면 한강가기 직전 아니냐..ㅋㅋㅋ
ㅋㅋㅋ
요즘 일하는데 보통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13살 15살 막 이렇게 나이차이 나는데 제일 좋은건 걍 쓸데없는 말 자체를 안하는게 제일 좋음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대명제를 잊으면 안됨
입은 닫고.. 귀는 열어야. 열려 있는거지...
ㅋㅋㅋ
암암 열려있지 본인에게
"난 꼰대 아니야" 뭐 이런 건가 ㅋ
씹꼰대라는 증거
실제로 대부분이 저럼 ㅋㅋㅋㅋ
늙었고 생각도 닫혔다고 판단들면 한강가기 직전 아니냐..ㅋㅋㅋ
내 경험으로는 10명 중 1명 꼴로는 진짜 열려있음. 너무 희소하니까 가치가 생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존경하는 거.
뭐 그렇다고 중년층들 원망할 생각은 안 듦. 내 세대도 슬슬 주임 달 나이가 되니까 꼰대로 돌변하는 색기들 천지라.
누구 말마따나 "나도 누군가의 꼰대"니까. 원래 꼰대가 되려고 되는 게 아니라 살다 보면 어느 새인가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더라
후... 조카들이 보면 꼰대라구 생각하겠지 ㅠ
아리스토텔레스 : 네 스스로를 알라
입은 닫고.. 귀는 열어야. 열려 있는거지...
진짜 명심해야할듯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이게 맞음
그건 점심시간이나. 저녁 회식때자나..ㅋㅋㅋ
걍 내비둬 저렇게 생각하던 말던 저런거 참견 하는게 더 꼰대같음 ㅋㅋㅋ
요즘 일하는데 보통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13살 15살 막 이렇게 나이차이 나는데 제일 좋은건 걍 쓸데없는 말 자체를 안하는게 제일 좋음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대명제를 잊으면 안됨
ㅋㅋㅋㅋ 비싸고 맛있는 안주에 술먹이고 택시비까지 챙겨주면 없던 존경심도 일시적으로 생김. '일시적'
사람 자체의 매력으로 깡소주에 새우깡 먹어도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걍 좋은 술에 좋은 안주 먹인다고 옆에 있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자기 할 일 잘하고 솔선수범하고 필요한말만 최소한으로 하는게 제일 낫다 생각됨. 나도 40넘어서 20대 애들이랑 처음에는 친하게 지낼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한계가 있음. 오히려 시간 지나니 어린 친구들이 더 어렵고 불편함. 차라리 나이 더 많은 분들과 있는게 편함.
ㅋㅋㅋㅋ 아무런 존경심도 안생기는 꼰대들도 선배, 선생님이라며 보다 보니 짜치지만 않으면 그나마 낫다라는 생각이 드는 지경에 이르다보니 지갑이라도 열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 지경이라 그럼. ㅋㅋㅋ
난 싫은 사람은 밥 사줘도 싫던데 뭐 어쩔 수 없이 같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그나마 그 쪽이 돈 쓰는게 더 낫긴 하겠다
ㅇㅇ 그말임. 어쩌다보니 앉아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와중에 돈도 안내는 새끼들도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려있을 필요 없으니까 가르치려고 들지만 않으면 중간 이상은 간다
술자리에서 지갑을 열지 않는 선배여. 입도 열지 말라!!!
아랫사람에게 시키기만 하지말고 먼저 움직여!!
우리 아빠도 맨날 "나는 동년배에 비해 열려있고 젊어" 현실은 더하면 더한 사람 꼰대 테스트는 쉽다. 자신보다 10년이상 젊은 사람이 자기 옆에 있어하고 먼저 연락하는가, 아니면 연락 받았을때만 어쩔 수 없이 도와주는가
중년남성은 40~50대...
나도 저럼 ㅋㅋㅋ
아가리 닥치고 지갑은 열어야 껴주는 새끼들이랑 놀고싶나...꼰대면 어때 어차피 친해질 수 없는 존재들임. 그리고 친해져서 뭐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