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각에 변화 없어”
북한에 협상 복귀 촉구
다음 주 인도 방문
‘2+2’ 협상으로 중국 견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해 북한 비핵화 과정에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영구적으로 종식돼야 한다”며 “그 시작은 한반도 종전선언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또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재개에 대한 희망을 밝히면서 북한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비핵화의 끝에) 세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북한 주민들을 위한 중요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고 계속해서 믿고 있다”며 “우리는 (협상)테이블로 돌아가 궁극적으로
한국 대통령이 말했던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러한 논의를 진지하게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선닛뽀 니들바램 대로 안돌아가네 ㅋ
북한길 뚫어서 러시아랑 중국 포위하자
방씨네는 언론사란 이름 빨리 떼라. 홍씨네도 그렇고.
빨리 정은이와 북한을 자본주의가 아님 만족 못하는 몸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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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네는 언론사란 이름 빨리 떼라. 홍씨네도 그렇고.
빨리 정은이와 북한을 자본주의가 아님 만족 못하는 몸으로 만들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