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배경인 대략 기원전 16세기로 회귀한 주인공 (은나라 초기)
머리속에서 인터넷 가능
양변기 쓰고 싶어서 테크트리 올림
소설중에 인도, 아시리아, 이집트와 무역이 나옴
생산한 강철 검과 갑옷을
아시리아와 첫 만날 때 넘겨준거 왕가의 보물이 됨
최근 완결
=== 대충 이런 소설 ===
뭐, 실제 울나라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영국인 유골이 발견된 적도 있고
삼국유사의 김해허씨가 인도니 아니니 하는 말도 있고
서인도 쪽은 기원전에도 이집트 까지도 교역을 했다고 하니
베스트글의 3세기 신라 유물에 로마씩 검이 나와도 뭐 그러려니~
실제 3세기면 로마에서 실크로드 바닷길을 대충 중국 남부까지 뻗었다고도 함
실크로드 육로는 기원전 부터 있었고 말야
아무튼 그냥 베스트 글 보고 끄적여 봄 ㅋ
청동기시절 주석 루트를 보면 꽤나 먼거리까지 무역을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