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
‘한나절’은 ‘하룻낮의 반(半)’을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고, ‘하룻낮 전체’를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루낮을 12시간으로 가정하면)
한나절 = 12시간
한나절 = 6시간
둘다 가능함
(파생)
반나절= 한나절의 1/2
반나절 = 6시간
반나절 = 3시간
둘다 가능해짐
한나절
‘한나절’은 ‘하룻낮의 반(半)’을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고, ‘하룻낮 전체’를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루낮을 12시간으로 가정하면)
한나절 = 12시간
한나절 = 6시간
둘다 가능함
(파생)
반나절= 한나절의 1/2
반나절 = 6시간
반나절 = 3시간
둘다 가능해짐
그렇네 진짜.. 난 한나절하면, 하루 낮 전체만 얘기하는 건 줄 알았는데, 반나절이 하루 낮의 반을 얘기하는 거고.. 한나절 자체가, 하루 낮의 반이라는 뜻도 같이 갖고 있구만.. 아.. 국어 진짜 어렵네.. 진짜 국어가 제일 어렵다.
아.. '하루낮' 할 때, '하루'하고 '낮'을 붙여써야 하는구나.. 아니면, 띄어쓰기도 허용가능한 건가..? 으아.. 국어 진짜 어렵네.
오 진짜 조심히 써야겠네 ㅋ
난 거의 나 전체로 쓰는데. 오히려 그 반을 의미하기도 하는 건 처음 알았다.
그냥 반나절은 3~6시간 정도, 한나절은 6~12시간 정도라고 기억하면 될려나
ㅇㅇ 애초에 그런 의미인 것 같음.. 그러다보니 말 뜻 자체가 저렇게 된 것 같음.
한나절이 해떠있는 시간중 낮시간을 얘기한다고 생각해서 6시간정도가 맞다라고 생각했는데.. 12시간도 한나절이라 볼수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