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인지 뭔지 모르겠네
뇌연령이 최대 10년퇴화된다는 글도있고
아이큐가 최대 10까지 떨어진다는 글도 있는데
조사를 어떤방식으로 한건지;;
사실이면 유럽은 ㅈ된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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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베글발 카더라라 뉴스출처도 아니고그래서 신뢰도는 0
Mbc 뉴스서 봤는데?
8월에 그 시위자들을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질문이 있는데 사고의 속도라는게 생각하다가 깜빡하다가 다시 생각하는건가? 아님 그냥 느려지는건가? 궁금해서 묻어보니 너무 확대 해석 ㄴㄴ
일단 내 기준으로 보면, 정상적인 상태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사고를 시작하면, 이게 끝말잇기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고가 이어지는데..., 물론, 내가 개입해서 이 사고의 방향을 주관을 하지... 근데 저 스모그 상태가 되면..., 니 말대로 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잘안됨..., 가다가 뚝 끊어져..., 그걸 잇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안 이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결국, 전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던졌을때, 결론을 내는데 까지 시간이 훨씬더 걸리거나 아예 결론을 못내는 경우가 생기지... 그리고 저 상태에서는 생각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고역임... 이런 것이 외적으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게..., 말이 느려져... 사고의 회전이 잘 될때는..., 생각의 도출결과가 내가 말하는 것 보다 빨라서...., 말하는게 아무리 빨리해도 즉각즉각 풀어내지를 못하는데..., 일단 저 상황에 들어가면..., 도출되는 결과가 띄엄띄엄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 하는 말... 역시 느려짐... 중간에 자주 끊어지고...
세포에 붙어서 안떨어져서 후유증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폐만이 아니라 근육하고 뇌까지도 망가지는건가
허미 쉬펄;;;;
세포에 붙어서 안떨어져서 후유증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폐만이 아니라 근육하고 뇌까지도 망가지는건가
유게베글발 카더라라 뉴스출처도 아니고그래서 신뢰도는 0
프로덕후
Mbc 뉴스서 봤는데?
뉴스가 전부 진실이면 조 전 장관님 관련한 것도 전부 사실이고 우리나라는 망하고 있는 거지.
코로나가 뇌손상을 잃으킨다는 네이쳐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2599-5
이건 증상이 그렇다는 거고 계속 갈지는 불확실하다네. 건수도 적고 사스나 메르스때도 그런 케이스가 있었다고 함 That scarcity of data means it is difficult to work out why some people have neurological symptoms and others do not. It is also unclear whether the effects will linger
이건 코로나가 뇌손상을 일으킬 일정 수준의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가 아니라 드물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는 수준. 결정적으로 기사임. 논문이 아니라.
케바케라고 함. 부산에서 감염된 교수는 휴유증이 심하던데 일단 감염자가 많으면 휴유증 있는 사람도 많아지니.
8월에 그 시위자들을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걔들은 걸리기전에도 처참했쟎아. 걸린 후유증이오면 우끼낏하고 돌아다닐걸?
브레인스모그(머릿속에 안개낀것 처럼 멍하고 탁한 느낌의 증상) 같은 증상만 약하게 와도 지능은 이미 떨어진거라 봐야 됨... 심하게 오면 심하게 떨어지는거고.... 이미 그 증상이면 사고의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다... 내가 브레인스모그 유경험자라 잘 안다... 원인이 코로나는 아님...
루리웹-1758531477
질문이 있는데 사고의 속도라는게 생각하다가 깜빡하다가 다시 생각하는건가? 아님 그냥 느려지는건가? 궁금해서 묻어보니 너무 확대 해석 ㄴㄴ
렛즈
일단 내 기준으로 보면, 정상적인 상태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사고를 시작하면, 이게 끝말잇기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고가 이어지는데..., 물론, 내가 개입해서 이 사고의 방향을 주관을 하지... 근데 저 스모그 상태가 되면..., 니 말대로 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잘안됨..., 가다가 뚝 끊어져..., 그걸 잇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안 이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결국, 전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던졌을때, 결론을 내는데 까지 시간이 훨씬더 걸리거나 아예 결론을 못내는 경우가 생기지... 그리고 저 상태에서는 생각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고역임... 이런 것이 외적으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게..., 말이 느려져... 사고의 회전이 잘 될때는..., 생각의 도출결과가 내가 말하는 것 보다 빨라서...., 말하는게 아무리 빨리해도 즉각즉각 풀어내지를 못하는데..., 일단 저 상황에 들어가면..., 도출되는 결과가 띄엄띄엄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 하는 말... 역시 느려짐... 중간에 자주 끊어지고...
혹시 뭐때메 브레인안개가 왔는지 물어봐도 될까?
코로나로 파괴된 세포가 정상적인 신경망의 중간 중간에 붙어서 병목현상이 생길지도 모르지.
내가 본 코로나 환자중에 코로나 걸려서 지능 떨어진 환자 없고 전 세계 어딘가에 있다 쳐도 극히 드문 확률이니 그냥 넘어가.
코로나가 신경손상을 잃으키는 사실임. 그래서 후각하고 미각에 영향을 주는 것. 코로나가 뇌손상을 잃으킨다는 네이쳐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2599-5
뭐 일으킬수있다 그런거아닐까? 공통이 아니라 이런 후유증도있다~~정도
발열증상을 심하게 겪고나면 뇌세포가 많이 손상된다는데..
그건 열 나는 모든 질환에서 마찬가지. 사람이 머리에 총으로 실탄 맞으면 죽는거지 총 종류를 따져서 죽지는 않잖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뇌 최대 10년 늙고 IQ 8 떨어져" https://news.v.daum.net/v/20201027232523655 영국 연구진 "뇌 흐림으로 인지 능력 떨어져" 英 임페리얼 칼리지, 완치자 8만4천285명 검사 "증상 심했던 피실험자일수록 후유증 커" "회복 후에도 일상적인 업무 수행에 영향 받아"
그냥 지능이 낮으니 정부말 안듣고 그래서 감염빈도가 더 높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