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국 포함한 '쿼드 플러스' 구상에 부정적 입장으로 해석
"중국이 미사일 한국에 겨냥하면 미국이 우리 보호할수 있겠나"
"종전선언은 출구 아닌 입구..북이 주한미군 주둔문제 고집하면 채택 안될수도"
솔직히 지금도 적대 관계라 볼 수 있지 않나
저렇게 역사 왜곡하면서 도발하는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겠지만, 이미 중국과 사이 좋게 지내기는 글렀음.
쟤네는 우리의 정통성 자체도 부정하고 있음.
[정치]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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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교관계는 완전히 틀어지냐 아님 애매하게라도 중립 - 우호로 남아있느냐가 매우 중요함.
원래 주변국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건 거의 불가능.. 내가 한대 치면 저넘도 되받아 치겠다 싶으면 그냥저냥 가는거고 내가 한대 쳐도 가만 있겠다 싶으면 맘놓고 치는거고... 국제관계는 조폭들 영역싸움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6.15가 항미원조라메? 그럼 미국과 각잡고있는 지금도 언제든지 항미원조 하러 내려올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부정하든지 말던지.. 예송논쟁 할 필요 있을까? 돈이나 많이 벌어오면 되지
우리나라가 독자 노선을 타려는것도 사드배치때 미국이 아무런 방어를 안해준게 크지
누가 이아저씨 입좀 막아라 그냥 닥치고 있으면 스리슬쩍 넘어갈 수 있는것을 공론화 시켜서 탈을 내는 스타일이라 짜증난다
진짜 치달을 때는 당연 정해야 하는 순간도 있긴 한데. 우리나라 위치 교역규모 생각해서 최대한 박쥐짓은 당연한 거임. 무조건 다짜고짜 한미일로 엮여줄 일은 아니고.
원래 외교관계는 완전히 틀어지냐 아님 애매하게라도 중립 - 우호로 남아있느냐가 매우 중요함.
☆☆돌고래D컵마망☆☆
미국 : 민주주의 수출??? 어디에?? (기웃기웃)
원래 주변국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건 거의 불가능.. 내가 한대 치면 저넘도 되받아 치겠다 싶으면 그냥저냥 가는거고 내가 한대 쳐도 가만 있겠다 싶으면 맘놓고 치는거고... 국제관계는 조폭들 영역싸움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영국 프랑스 독일 철천지 앙숙이지 ㅋ
6.15가 항미원조라메? 그럼 미국과 각잡고있는 지금도 언제든지 항미원조 하러 내려올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부정하든지 말던지.. 예송논쟁 할 필요 있을까? 돈이나 많이 벌어오면 되지
우리나라가 독자 노선을 타려는것도 사드배치때 미국이 아무런 방어를 안해준게 크지
애매 모호해야 하는 외교관계인데, 대놓고 적대하는 중국이 잘못하고 있다는 건 알겠다
진짜 치달을 때는 당연 정해야 하는 순간도 있긴 한데. 우리나라 위치 교역규모 생각해서 최대한 박쥐짓은 당연한 거임. 무조건 다짜고짜 한미일로 엮여줄 일은 아니고.
하나마나한 소리하고있어
누가 이아저씨 입좀 막아라 그냥 닥치고 있으면 스리슬쩍 넘어갈 수 있는것을 공론화 시켜서 탈을 내는 스타일이라 짜증난다
기사 다 읽어보니 맞난말같은데? 우리나라가 중국포기하려면 미국이 확실히 그에 상응하는 이익을 제공해야하는데 그런게 안보이니까...
여기 여론도 중국을 포기하잖게 아님
나도 중국 ㅈㄴ 싫어하는데 17년 11월에 문프 중국갔을때 중국교민들, 중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제발 도와달라는 그때 생각하면... 외교가 참 힘들어
거진 속국으로 취급하더만 애들한테는 한반도는 미래에는 되찾아야할 중국의 영토라고 가르키던디
관계라고 하는 것이 갈등과 화목을 같이 가지고 가는 것 아닌가. 그 어떤 관계도 전적으로 갈등만 있지 않으며, 다 화목만 있지도 않다. 흑백논리가 아닌 총천연색 논리로 응할 것. 아군과 적군은 섞여 있고, 100 % 는 존재하지 않으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뭐 저런 새끼가 있냐 ? 라고만 하면, 진행이 멈춰버린다. 온갖 짬뽕들과 함께 간다
맞음. 당장 적대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결정적인 선 넘지 않는 한 맞서 싸울 필요는 없음. 요점은 싸우는게 이득이냐 참아넘기는게 이득이냐는 판단도 한가지 선이라고 볼 수 있지. 아직 군사적으로 대놓고 싸우는 것보단 보아넘기는 편이 이득이라고 봄. 경제를 쳐발리고 있는 상황도 아니잖아.
군사적 차원의 대립으로 갈등을 굳이 끌어올릴 이유가 아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