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한
최재만 춘천지검 형사부의 글에
100여 명이 넘는 검사들이 댓글을 달고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장용진 기자는
'한 명의 검사가 해당 글에 댓글 도배를 한 것도 여러 개 있고
해당 의견에 대해 반대하는 댓글도 있고,
개인적인 의견을 낸 글도 있다'라며
댓글 100여 개가 모두 100명의 검사가 해당 글에 공감하거나
커밍 한 것이 아니라며 언론의 '뻥튀기 기사'를 꼬집었다.
또한 해당 댓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임은정 검사를 강압적으로 연수를 보내려고 동석한 검사'
'추미애 장관을 욕 한 검사'
'조국 전 장관을 무리하게 기소한 검사'
'신촌■ 관련 수사를 신속하게 하라는 법무부를 향해 (멍부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라고 비판한 검사' 등
원래부터 이상한 검사들이 서로 댓글과 대댓글을
달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감탄하고 있다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팩트체크 :
1) 댓글 100개 달렸다고 해서 100명의 검사가 댓글을 작성한 개 아니다.
2) 해당 댓글들 대부분 윤석열 라인이거나 문제가 있는 검사들이 대부분이다.
기자도 신원을 특정 할 수 있는 정도라면 사표 받으라는 청원대로 깔끔하게 싹 정리하면 되겠네 ㅋㅋㅋ
100명이면 또 어때 다 나가라고해
100명만 있겠냐 전관예우 폐지로 수십수백억이 날라가는데
검찰 개혁하고 하루 빨리 언론 개혁에 징벌적 손해배상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아무리 분별있는 사람이라도 작금의 언론 행태가 지속되면 거르고 거르고 걸러도 뇌리에 박히는 세뇌에 가까운 빙시같은 언론의 울부짖음때문에 바뀌게 되어가고 있어 특히나 Tv로만 세상을 접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더 그래... 울 아부지 이제 80이라 줄 곧 민주당만 지지해왔었는데 지난번 대선에 안철수 찍는거 보고 또 아버지와 전화통화로 울 대통령님 북에서 내려왔다고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거 보고 맘이 아팠다. 아무래도 tv로만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러리라 생각하고 지금은 다시금 설득해서 맘을 돌리시긴했지만 뉴스를 끼고 사는 나도 보고 듣는대로 믿게 될만큼 또 뇌리에 박힐만큼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라는 생각에 참담하다. 언창새끼들 다 갈아마셔버리고 싶은게 늘 내가 가지고 있는 맘이고 하루빨리 검찰쪽 정리하고 언론 개혁에도 착수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국가공무원새끼들이 헤까닥 돌아서 개졷소리하는데 나가라
로스쿨 학생 : (씨익)
기자도 신원을 특정 할 수 있는 정도라면 사표 받으라는 청원대로 깔끔하게 싹 정리하면 되겠네 ㅋㅋㅋ
귀찮으니 깔끔하개 사표수리 가즈아
100명이면 또 어때 다 나가라고해
국가공무원새끼들이 헤까닥 돌아서 개졷소리하는데 나가라
100명만 있겠냐 전관예우 폐지로 수십수백억이 날라가는데
로스쿨 학생 : (씨익)
검찰 개혁하고 하루 빨리 언론 개혁에 징벌적 손해배상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아무리 분별있는 사람이라도 작금의 언론 행태가 지속되면 거르고 거르고 걸러도 뇌리에 박히는 세뇌에 가까운 빙시같은 언론의 울부짖음때문에 바뀌게 되어가고 있어 특히나 Tv로만 세상을 접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더 그래... 울 아부지 이제 80이라 줄 곧 민주당만 지지해왔었는데 지난번 대선에 안철수 찍는거 보고 또 아버지와 전화통화로 울 대통령님 북에서 내려왔다고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거 보고 맘이 아팠다. 아무래도 tv로만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러리라 생각하고 지금은 다시금 설득해서 맘을 돌리시긴했지만 뉴스를 끼고 사는 나도 보고 듣는대로 믿게 될만큼 또 뇌리에 박힐만큼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라는 생각에 참담하다. 언창새끼들 다 갈아마셔버리고 싶은게 늘 내가 가지고 있는 맘이고 하루빨리 검찰쪽 정리하고 언론 개혁에도 착수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몇 안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