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처음 살때부터 전액 완납을 해버려서 할부금을 한번도 안냇엇는데
저 폴더블 폰인가 저걸 4년 약정을 넣고 사는 애들은 진짜....어지간한 호구 아니냐?
어차피 시간 지나면 가격 떨어질건데 뭐그렇게 급하다고 그렇다고 당장 지를만한 돈이 잇엇던것도 아니니까 할부로 삿겟지?
근데 그와중에 엄청 빡셧나봐....휴대폰은 약정이 보통 2년인데 두배인 4년으로 잡고....
할부 이자도 2년동안 계산하면 장난 아니더만 4년이나? ㅋㅋㅋㅋ
근데 저 폴더블폰은 아무리 잘써도 4년전에 반드시 한번은 액정땜에 크게 돈나갈 일이 생길듯하던데...
사고싶은 사람 마음이지 마치 중고차나 국산차면 충분하다는 사람이 외제차 왜 사는지 모르겠는거랑 같은거 아닌가 고장나면 지들 돈만 더깨지는거 돈이 넘치니까 쓰나보다 하고 말면됨 핸드폰도 일부러 할인받는거 귀찮아서 공기계로 사거나 그냥 통신사 공식대리점에서 개통하는 사람도 많은 마당에..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니깐.... 그림체가 개판인데 스토리가 ㅈ나 몰입감 쩌는 쩡 vs 꼴리는 그림체인데 싫어하는 취향만 가득한 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