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임요환이 처음으로 제대로 슬럼프가 왔다는 소리를 들었던 대회.jpg

[[투견]]

그 이전 대회까지는 농담이 아니고 매번 결승을 가면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찍었던 임요환이 자신이 네번째로 진출한 스타리그의

16강 조별 리그에서 이해할 수 없는 컨디션 난조를 3연속으로 보여주면서 3패로 조별리그 광탈을 하고 말았음.

솔직히 저 때 임요환의 팬들이 보였던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하니까. 저 성적을 찍고 광탈을 해버렸으니까 당연하지.

[즉견여래지]

ㅇㅇ 시간이 흘러 저 스쿼드를 보면 그럴만 하기도허네 종적전 테란 킬러 둘에 테테전 강자 변길섭이 변길섭은 최연성 전성기때도 테테전 붙어서 이긴친구 ㅇㅇ

[니콜라이 예조프]

그리고 데폭혈전의 패장입니다

[니콜라이 예조프]

결국 이 대회는 없던 대회가 되고 다음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한다

[[투견]]

그 대회에서 박정석 떄문에 준우승을 하면서 그 이후로도 박정석에게 중요 고비마다 지긋지긋하리만치 수 없이 발목을 잡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