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는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 최서원씨가 설립·운영했던 K스포츠재단이 롯데그룹에서 받았다 돌려준 출연금 관련 증여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지난달에는 보수단체가 서울 경복궁역 인근 300명 규모의 주말 집회를 금지 통고한 효력을 중단해달라며 낸 집행정지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기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1970년대 '윤필용 사건'에 연루돼 조사관들의 고문 끝에 스스로 전역지원서를 낸 박정기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뒤늦게 전역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 외에도 후배 여검사와 여성 실무관에게 성희롱 발언 등을 해 면직된 전직 부장검사가 이를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정도면 상식적인 판사로 기대해볼만 하지 않음?
법조계 인사는 믿는 게 아냐
샹숑에서 수백억 준다고 하면 샹숑 킬러도 하루 아침에 재드래곤 가방심부름 하고 다니더라
흠..근데 별개로 검레기들이 가지고있던 판사 문건이 이정도 수준이면 재판전략으로 정보수집한거라고 인정하겠는데 도대체 농구잘하고 어디 소속되고 누구 처제인게 재판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걸까ㅋㅋ..
그냥 각하 처리가 본인한테도 부담없을 텐데 징계위가 어차피 담주라서
지금 분위기는 판사가 검찰의 개 더만
법조계 인사는 믿는거 아님 ㅋ
기자가 윤석열 꼭 돌아왔으면 좋겠나 봄 복귀 시키고 싶데
법조계 인사는 믿는 게 아냐
그냥 각하 처리가 본인한테도 부담없을 텐데 징계위가 어차피 담주라서
ㅋㅋㅋㅋ 기레기도 사찰하네
흠..근데 별개로 검레기들이 가지고있던 판사 문건이 이정도 수준이면 재판전략으로 정보수집한거라고 인정하겠는데 도대체 농구잘하고 어디 소속되고 누구 처제인게 재판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걸까ㅋㅋ..
인정하면 안되지... 재판전략을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왜 관여하며 그 방법이 법관 개인정보 수집인데...
아니 쟤들 첫변명이 재판전략상 판사성향파악 중요하다고 했던거 그얘기에만 한해서 한 얘기였음ㅇㅇ 물론 그렇다해도 취합한 내용도 선넘고 취합한 취지도 어불성설인 얘기지 당연히ㅋㅋ
샹숑에서 수백억 준다고 하면 샹숑 킬러도 하루 아침에 재드래곤 가방심부름 하고 다니더라
법조계 인사는 믿는거 아님 ㅋ
아직도 사찰중이네
기자가 윤석열 꼭 돌아왔으면 좋겠나 봄 복귀 시키고 싶데
근데 이 기사 읽다보니 엄청 자세히 적어놨네 아무래도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거다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 느낌?
ㅈ같았던거 빼고 칭찬만 넣는것같아서 오히려 불안하다.
사찰자료 기레기에게 넘겼나보네
지금 분위기는 판사가 검찰의 개 더만
사찰 자료 다 기레기한테 넘어갔을듯
대검에서 또 조미연 부장판사 사찰하겠네
춘장도 처음에는 믿을만했어. 제도적으로 완비되기 전까지는 믿을 넘 없음.
손목 단디 챙겨라..
검새한테 사찰 당해서 뭔가 치명적 약점 잡혔으면 복귀시키것지여 근데 지금 분위기로는 복귀각인듯
김명수를 보고 말해
누가 하나 믿을 판사가 있기는 함?
일반 사건이라면 상식적으로 판결하겠지만 이건 걸린게 너무 많아서 믿을수 없음.
판결 내린걸로만 보면 괜찮아 보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