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유게에서 징병제 떡밥돌아서 생각난 이야기
징병제 이유는 간단함. 군대는 아무것도 산출안하는데 거기에 60에서 40만 정도 되는 인원을박자고?
물론 징병제 반대논거로 쓰이기도 함.
청년들의 미래를 희생할수없다는거지.
근데 군대에 말뚝박은사람들은?
40대정도면 대령이나 높은 계급출신아니이상 다나와야하는데 적어도 30만 정도되는 중년층을 떠받쳐야함.
차라리 젊은애들 2년 날리는게 낮지. 그 젊은이들은 이전세대가 그랬듯이 2년다음에는 알아서 살테니까.
교수님이 나이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공익도 끌고가고 여성도 충분히 징병대상이라더라.
어차피 여자애들 출산율도낮은데.
그리고 군인월급이 최저시급이 아닌 이유는 국민들이 세금저항을 못견뎌서라고 하더라고 세금올리는게 쉬운게 아니라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군인에게 월급 많이 주면 부에 재분배효과도 약간있지않을까 십지만.
20대청년들 출발자금으로쓰게.
교수님이 한말중 군대는 아무것도 산출하지않는다가 인상깊더라고.
혹시반박논리있는사람있어?
전쟁이 발생하면 살인을 선택하지 않은 국민이 노예병으로 전장에서 죽어야됩니다. 그들의 의지와 관련없이요.그것이 민주주의?
전쟁을 선포한 북한군이 딱히 살인을 선택안했다고 안죽이진 않을것같은데? 개들이 민주주의에대해 생각할리는 더더욱없고.
무인 터렛으로도 시간벌이는됩니다.
북한이 전기끊으면 어쩔건데.
미국 무인 전차 : ???
북한이 강제 징병해서 지뢰제거병으로 쓰겠죠
화이팅!전장에서 죽을때도 국회 만세를 외치면서 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