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야당의) 초선부터 다선까지 한 몸이 돼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을 집중 공격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침묵해야 국민이 편안하다던 분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라고 적었다.
이어 "그들은 노 대통령이 뭐라고 말만 하면 온갖 독설을 퍼부었다"며 "요즘 경기회복세는 노 대통령이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이한구), "대통령 한 사람이 입을 열면 4천만 국민이 고통받는다"(나경원) 등 노무현 정부 당시 야당 의원들의 발언을 거론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의 말을 공격하던 분들이 지금은 대통령의 침묵에 독설을 쏟아낸다"며 "180도 다른 주장을 철면피처럼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지지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을 정쟁으로 끌어내 정치적 이익을 누리려고 하지 말라"며 "청와대를 쳐다보지 말고 제발 국민을 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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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한구
ㅅㅂ ㅋㅋㅋ 노무현 때는 김대중은 신념이 있는데 노무현은 없다고 했었음 이제 문재인 퇴임해고 새로운 민주당 대통령 오면 김노문은 신념이 있는데 신임대통령은 신념이 없어~ ㅇㅈㄹ 할걸 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정세를 보는 눈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도 없으면서 얼치기 힙스터 감성에 의존하는 정치혐오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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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양이준영
ㅅㅂ ㅋㅋㅋ 노무현 때는 김대중은 신념이 있는데 노무현은 없다고 했었음 이제 문재인 퇴임해고 새로운 민주당 대통령 오면 김노문은 신념이 있는데 신임대통령은 신념이 없어~ ㅇㅈㄹ 할걸 ㅋㅋㅋㅋ
루리웹오따꾸
객관적으로 정세를 보는 눈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도 없으면서 얼치기 힙스터 감성에 의존하는 정치혐오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