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에 털보 손절하고 여기 왔는데...
작년 초 선택적 보도질 하고 갈라치기 하는 거 의아해 해다 그랬거든.
그 이전에는 제법 뉴공을 높이 생각하기도 했었고.
근데, 털보 때문에 희망회로 돌렸다가 물먹은 거 한두번 아냐.
대표적으로 닭근혜 때 기억들 나지?
명박이놈 선거부정 뇌절도 그렇고.
그래도 제작년까지는 털보가 그래도 현 정부의 막 쓸 수 있는 스피커라고 생각했었지.
그만큼 손절도 제대로 했다만.
작년 봄인가 손절하고 나서 한번도 뉴공이나 털이 만드는 미디어 들은 적 없으니까.
오히려 까대기만 했지.
오늘과 내일은 나름 바쁘게 살아보려고.
여기서 멈출 개혁도 아니고, 심지어는 이번 정부에서 개혁을 다 마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오랜기간 알고 있던 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힘든 길을 가야하는데 여기서 지쳐자빠질 순 없지.
그래서 오늘과 내일은 기레기들 개지랄발광하는 거 보면서 약오르는 거, 잠시 거리 좀 둬볼련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약오르길 바라면서 지치게 만드는게 저네들 특기니까.
조국 전 장관님 때와 정교수님 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꺼솟.
조금 뒤에서 열 좀 가라앉히면서 앞으로 더 어떻게 후비적 하고 파대고 발광할 지 정리좀 해야겠어.
뭔가 하나 돌아가게 생겼다고 좇같은 웃음 지으면서 개지랄 할 거 뻔히 알면서 그 발광에 발맞춰주고 싶지 않다.
바위처럼 견딜테다.
흔들어 봐라.
시민이 지치나, 네놈들이 지치나.
손절이 좀 늦었네. 난 오유에서 작세되면서 완전 끊었어. 늦은 만큼 현타도 쎄겠네. 힘내시고.
힘들때는 조금 쉬다가 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계속 달리다 보면 지쳐서 움직이지 못함, 나도 현타 오면, 한 3-4일 쉬다보면 정리도 되고 머리가 맑아짐, 그럼 다시 힘내서 무능한주둥아리 깜, ㅎㅎㅎ
쉬고와! 근데 작년 손절 ㅎㅎ 뼈아프겠구먼
최근들어 정치 관심 생기고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고민하는 정린이? 인데 혹시 추천할만한 미디어 있음? (최근까지 뉴스공장도 듣고 그랬는데 분위기가 영 아니라는거 느껴서)
손절이 좀 늦었네. 난 오유에서 작세되면서 완전 끊었어. 늦은 만큼 현타도 쎄겠네. 힘내시고.
힘들때는 조금 쉬다가 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계속 달리다 보면 지쳐서 움직이지 못함, 나도 현타 오면, 한 3-4일 쉬다보면 정리도 되고 머리가 맑아짐, 그럼 다시 힘내서 무능한주둥아리 깜, ㅎㅎㅎ
쉬고와! 근데 작년 손절 ㅎㅎ 뼈아프겠구먼
최근들어 정치 관심 생기고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고민하는 정린이? 인데 혹시 추천할만한 미디어 있음? (최근까지 뉴스공장도 듣고 그랬는데 분위기가 영 아니라는거 느껴서)
정세 돌아가는 게 마음에 안 들 때 게이들 올려 주는 글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감사. 또 감사.
난 혜경궁김씨가 50대 남자라는 말 듣고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