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일부 진짜 검사들말고, 출세하러 검찰 온 검새들 입장에서 보면 윤썩 나가리되고 공수처 깔리는 시점에 자신은 이미 뒈진 목숨임. 뒈질 정도 까진 아닌 어정쩡한 애들 입장에서도 개혁된 검찰은 윤썩 시절 해먹던 거 반의 반도 못해먹는 속 빈 강정일 뿐이고.
그림자 정부 행세하면서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끝나고 일개 항정부 산하 기관 소속으로 추락하는 판에 거기서 부장을 하던 총장을 하던 뭔 재미가 있겠어. 높은 자리 앉아 봐야 빛 좋은 개살구라 이거지.
얘들은 글러먹은 인생이다. 개살구도 아깝고, 그냥 내쫓는 게 답이야.
연수원 애들이 누구한테 술 얻어먹고 다니겠냐 ㅋㅋㅋ
검사 치고 사람새끼가 없어 이건 과학
반윤이고 친윤이고의 의미가 없어. 반개혁이나 친개혁이냐로 구분해야지.
올해 연수 마치고 들어간 애들 아니면 사실상 다 공범 아닌가?
다 합쳐봐야 5손가락 안일듯 ㅋㅋㅋㅋ 그사람들이 정말 영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려운 싸움일거임
검찰 분위기가 추미앤 싫고 윤석열은 밉다. 이거라잖아. 윤석열이 괜히 시끄럽게 나대서 검찰치부가 드러나고있고 개혁 목소리가 커졌다고 미워하는 정도.. 하지만 이건 미운 정도고 추미애나 현정권에 대한 감정은 싫은걸 넘어서서 증오의 감정이겠지. 어쨋건 그간 누려왔던 검찰의 권력을 무너뜨리고 있으니. 그래서 집단으로 반발하고 윤석열편 드는거임. 미운정도지만 어쨋건 검찰개혁을 막고자하는 의지는 같으니깐.
닉에서 신뢰감이 느껴진다
올해 연수 마치고 들어간 애들 아니면 사실상 다 공범 아닌가?
연수원 애들이 누구한테 술 얻어먹고 다니겠냐 ㅋㅋㅋ
검사 치고 사람새끼가 없어 이건 과학
몇 명 못봤다만, 낮에 볼 땐 다들 멀쩡했음. 근데 밤에는 ㅅㅂ ㅋㅋㅋㅋ
다 합쳐봐야 5손가락 안일듯 ㅋㅋㅋㅋ 그사람들이 정말 영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려운 싸움일거임
소돔에 열 명 이상의 의인이 있기를 바라는 수준일 듯. 물론 소돔은 그만큼도 없어서 멸ㅋ망ㅋ.
반윤이고 친윤이고의 의미가 없어. 반개혁이나 친개혁이냐로 구분해야지.
ㅇㅇ. 친 개혁 거의 없다.
난 어느 조직이 아직 망하지 않고 있는 건 그래도 다수는 자기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 지금 당장 책상에 놓인 일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치 싸움 끼어들 여유가 없지 말 하지 않는다고 다 동조하는 건 아니야, 보통 목소리 크고 자기 이익이 많이 걸린 자들일 수록 아득바득 거리는 거지
지방 검찰 평검사 나부랭이도 세상이 지 발 밑인 애들임. 윤썩은 미워도 검찰 개혁에선 윤썩이랑 한 배 탄 애들이 절대 다수야.
검찰 분위기가 추미앤 싫고 윤석열은 밉다. 이거라잖아. 윤석열이 괜히 시끄럽게 나대서 검찰치부가 드러나고있고 개혁 목소리가 커졌다고 미워하는 정도.. 하지만 이건 미운 정도고 추미애나 현정권에 대한 감정은 싫은걸 넘어서서 증오의 감정이겠지. 어쨋건 그간 누려왔던 검찰의 권력을 무너뜨리고 있으니. 그래서 집단으로 반발하고 윤석열편 드는거임. 미운정도지만 어쨋건 검찰개혁을 막고자하는 의지는 같으니깐.
윤석열
닉에서 신뢰감이 느껴진다
지금 검찰은 절대로 바뀔 수 없음. 사시 몇기 이러고 지들끼리 뒹굴어온 인생들인데. 변호사라도 개업하고나서 도움이라도 받으려면 동기선후배 모임 나가서 친분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일텐데. 사시없애고 로스쿨 정착했으니 변호사하던 인물들이 검사할 수 있게되고 내부에서 천천히 바뀔테고 정권에서는 공수처 설치가 수사권 기소권 분리를 통해 제도적으로 변화를 유도해야함. 절대 윤석열 징계한다고 바뀌는게 아님.
야이ㅋㅋㅋㅋ 닉 값 오지고요.
있긴있겠지. 근데 반윤라인이라고 검찰개혁 찬성하능게 아니니..
정답이다. 신짱.
어느 집단이든 나서는 사람들 위주로 가는거 아닌가?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이 경우엔 뒤에 있는 애들도 암묵적 동조자라고 봐야지.
그래서 무서운거야..그 암묵적애들에게 감투를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없진 않겠지. 특수부 아닌 애들. 하지만 적의 적은 동지라고, 이참에 잠시 휴전하고 반정부투쟁 연합
ㅋㅋㅋㅋ 검찰 자체가 적인 상황.
이게 맞지 떡검창 적응 못한 순둥이 괜찮은 사람들은 벌써 옷벗고 변호사 하더라 지금 떡검창섹끼들은 다 썩었다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