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김어준이 진행하던 파파이스 마지막
방송날 걸려있던 현수막.
나꼼수니 파파이스니 매일 듣고 보며 김어준 추앙했고
한때는 존경해왔는데, 파파이스 마지막 방송이라고
걸어둔 저 현수막 본순간 마음이 싸해지고,
그렇게 좋아하던 방송의 마지막인데 보다 중간에
끄고 현타 느꼈었음.
막방이라고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김어준이 나라 구했다 생각할만큼 추앙하는가?
김어준 본인은 저런 오그라들다 못해 어처구니없는
현수막이 걸리는걸 보고도 왜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하는건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점차 거리두기 시작한 계기였지.
지지하고 좋아하던 나조차 저런짓 하는거 보고
현타 오는데, 가운데있거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싸이비집단이라 생각할거 같아.
실제로 털천지 소리 들으며 딴지집단은 김어준
주교를 모시는 신자취급 받고있지..
이번 김용민의 홍합 저격을 놓고도 , 믿쑵니다!!
털렐루야!! 거리는거 보고 옛날 현타왔던
기억이 떠올라 써봄.
덤벼라. 직찍이다. 아직 가지고 있다. 과거를 반성하는 물품이라고나 할까.....
드립이라도 부담스러운데 쟤들은 저게 진심이라는거... ㅋㅋㅋㅋ
나는 다스뵈이다로 재탕하는거 보고 짜게 식기 시작했더랬지.
박근혜 당선되자마자 해외로내빼곤 그뒤로 쳐다도안봄 나름 순기능도있지만 그냥 거기일뿐 신도들이 아직도 않은게 좀걱정임
고 노회찬의원을 방송에서 몰아세우고 날선 추궁하던 놈이 털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정알못이었던 친구에게 닥치고 정치 초판을 건네줬는데 그친구 이재명 좋아하더라
드립이라도 부담스러운데 쟤들은 저게 진심이라는거... ㅋㅋㅋㅋ
덤벼라. 직찍이다. 아직 가지고 있다. 과거를 반성하는 물품이라고나 할까.....
Pilsner
ㅋㅋㅋㅋㅋㅋ 정알못이었던 친구에게 닥치고 정치 초판을 건네줬는데 그친구 이재명 좋아하더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ㅈㅈㅇ 책사고 뱃지...ㅎㅎ
나는 다스뵈이다로 재탕하는거 보고 짜게 식기 시작했더랬지.
박근혜 당선되자마자 해외로내빼곤 그뒤로 쳐다도안봄 나름 순기능도있지만 그냥 거기일뿐 신도들이 아직도 않은게 좀걱정임
고 노회찬의원을 방송에서 몰아세우고 날선 추궁하던 놈이 털이었다
저중에 2명은 요새는 정상참작 되지 않나
만든지 좀 지나서 그래... ㅋㅋㅋ
여기 어차피 손모가지 없는 애들 천지삐까리 아니냐~~~ 코 슥...
저런 현수막까지 만들어 주며 김어준 빨아줬던 손혜원. 하지만 열민당 창당때 김어준한테 무시 받고 갈라치기 세력 취급받으며 버림받았지. ㅋㅋ
북한같은 나라 우상숭배의 초기형태 아냐 사회학적 연구소재로서는 가치 있을 듯
아이러브프레지던트문
나도 그때였음 ㅋㅋㅋ
아이러브프레지던트문
나도 그때야!!
아이러브프레지던트문
정확히 그때.
개인적으론 ... 오유 댓글 사건 ! 말로는 무학의 OO 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만 ... 실상 속 빈 강정이였음 난, 개인적으로 부정한 놈보다 무식하면서 유식한 척하는 놈이 더 싫음
혜경궁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을때만 해도 긴가민가했는데.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씨부리길래 바로 손절. 그동안 내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주던 스피커였던 것. 우리편이 아니고 찢과 좌적폐의 스피커란 걸 확인한 순간 미련없이 삭제. 즉, 아직도 털보를 추앙하는 애들은 지네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준다는 거. 찢이 대통령되는 지구4를 꿈꾸며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같은 사람 지지하는것도 비슷하다고 봄.
찢에 대해서 침묵하길래 긴가민가했지만 방송에서 전과4범 오케이 소리에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꼼수로 정치 관심 가지기 시작했으니.. 참 고마운 인물이였는데...
ㅋㅋㅋㅋㅋ 손혜원과 혈맹들에서 한번 더 터졌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