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될 때 검찰이 내미는 마법의 주문이 ‘살권수’다.
‘살아 있는 권력 수사’가 정의라는 주장이다. 살권수를 외는 순간
과잉수사는 기개, 편파수사는 산 권력과 죽은 권력에 대한 균형잡기로 포장된다."
킬겨레 칼럼이긴 하지만
위 문장이 굉장히 적절해서...
전가의 보도: '살권수'
어디서 많이 들어봤지?
언론이 가진 마법의 주문: '언론보도의 자유'와
그림자처럼 겹친다
개는 저같은 개의 꼬리를 쫓아다니는 법...
법비들은 더 이상 탈정치세력이 아니므로
정치탭
오늘자 한겨레 살아있는 권력이 된 검찰
이런기사 쓰면서 춘장 출근할때 똥구멍 빨러가는 너희가 더욱 쓰레기야
영생불멸의 신성권력집단 : 검찰
살아있는 권력은 생로병사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지만 이 놈들은 불로불사의 초자연적 권력이다.
강건너 불구경하냐 ㅆㅂ 마치 티비 속 스포츠 예고 하는 거 같네 븅신새끼. 저 성한용 뻐꺼 자식 새끼 아직도 인재근 보좌관 하고 있냐.
그래도 킬겨레가 이것만큼은 검찰개혁에 더 방점을 찍어주네... 이놈들이 이럴 정도라면 얼마나 맛탱이가 간 조직이란거냐
한걸레 머니 이럴거면 작년에 왜 그ㅈㄹ 떨었냐?
이런기사 쓰면서 춘장 출근할때 똥구멍 빨러가는 너희가 더욱 쓰레기야
영생불멸의 신성권력집단 : 검찰
살아있는 권력은 생로병사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지만 이 놈들은 불로불사의 초자연적 권력이다.
오늘자 한겨레 살아있는 권력이 된 검찰
그래도 킬겨레가 이것만큼은 검찰개혁에 더 방점을 찍어주네... 이놈들이 이럴 정도라면 얼마나 맛탱이가 간 조직이란거냐
애국동년배
강건너 불구경하냐 ㅆㅂ 마치 티비 속 스포츠 예고 하는 거 같네 븅신새끼. 저 성한용 뻐꺼 자식 새끼 아직도 인재근 보좌관 하고 있냐.
한걸레 머니 이럴거면 작년에 왜 그ㅈㄹ 떨었냐?
한겨레야 늬들이 이제와서 맞는말 해봤자 수구틀딱쪽은 원래 안보고 손절한 이쪽은 더 더 안봐 그러니 기사 때려치고 뽕맞고 찜질방가서 성추행하고 술자리서 동료 패죽이며 살아라
킬겨레가 저런 기사 올릴 자격은 있나 지금까지 뒷짐지고 훈장질 해댔으면서
느그들은 말의 일관성이 없어서 더 가증스러워
전가의 보도: '살권수' . 좋은 단어다. 이 한마디로 모든 구도가 요약되네. 영생권력 검찰이 살권수 주문으로 6공화국 내내 정권을 주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