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시점 대검찰청 옥상에서 투신■■해야 하는게
춘장이임
조직을 거의 절단 낸 상태임
지들이 이제와서 할께 뭔데
이름 모를 보좌관 하나 붇잡아다가
정신 멘탈 나갈 정도로 탈탈 털어서 심문하는 게 고작이고
오히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지들이 사람 죽인 꼴이되었음
정말 죄를 저지를 색뀌들은 아직도 뜨신밥 먹고 으리으리한 집에서
떵떵 거리며 사는데 공평하게 공정하게 돈을 번것도 아니고
게임으로 말하자면 트레이너 쓴거자너
춘장이의 패배를 지들끼리 보신으로 면죄부 주고 버티라고 하는것임
어짜피 춘장이 자빠지면 제 2의 춘장이가 나오고 제 3의 춘장이 뿐임
국힘당 아무리 돌대가리들이라도 춘장이을 왜 안받아 주겠냐
그리고 국힘당에서 우두머리 될릴도 없겠지만 나오면 당이 아주 개판날꺼 뻔한데
지지율 그까지꺼 문통을 일방적으로 저주하는 이나라 상수 0.3이
문통 조지라고 선택한것일 뿐 그저 거품임
춘장이가 결단(?)을 내리지 않는건
지가 존나게 잘났다고 착각 하는것과
지가 대통령이 될꺼라는 무시무시한 착각
2018년 12월 서초구 집회 할때 600만명이 한꺼번에 모였던 것은 무엇일까
춘장이는 거기서부터 망각 중이다.
그 600만이 모였다는걸로 이번 총선에서 180석을 얻은 것이고
그 180석을 만든 국민들이 춘장이와 검충이 들이 죄악을 너무 잘 알기에
이번에야 말로 검찰 개혁을 하라고 국가에게 명령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론 총장이 윤씨라서 라기보단 상대가 문프라서라고 봅니다 얻는게 있어야 ■■을 할텐데 협상없는 문프 앞에선 얻는게 없으니 개죽음이거든요
검사되겠다고 9수까지한거 보면 절대 스스로 안물러나고 절대로 ㅈㅅ같은거 안할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