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재밋어 하고 남자가 재밌어 하고
여자가 못하고 남자가 못하고
그런 분야가 있고 그런걸 서로 보완하고
또 돕기 위해 남녀가 있고 그런 분야가 있는건데
왜 그들은 그것을 잘 할수 있다고 거기엔 제약이 있다고
하면서 악을 쓰며 막상 힘들고 거친 분야엔 진출을 덜하고
그런 분야엔 엄마가 된 아줌마,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미혼모
혼자 거칠게 사는 여성 그런 분들이 존재하지
그냥 그런 말을 하지 말고 서로 같이 공존하는 이론을 내놓고 살아야지
뭐든 증오와 분노의 장으로 끌어 들이는 그들이 피곤해질뿐
맞는 말이지 억지로 평등해지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