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감사원의 자료 제출 요구 직전 B씨에게 월성 1호기 관련 문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2월 2일(월요일) 오전에 감사원 감사관과의 면담이 잡히자 전날(일요일) 오후 11시께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사무실에 들어가 약 2시간 동안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444건을 지웠다고 감사원 등은 밝혔다.
당시 B씨는 중요하다고 보이는 문서의 경우 나중에 복구해도 원래 내용을 알아볼 수 없도록 파일명 등을 수정한 뒤 없애다가, 나중엔 자료가 너무 많다고 판단해 단순 삭제하거나 폴더 전체를 들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감사원에서 "감사 관련 자료가 있는데도 없다고 (감사원 측에) 말하면 마음에 켕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과장(C씨)이 제게 주말에 자료를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밤늦게 급한 마음에 그랬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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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삭제한 건 맞는데 저 얘기만 가지고 엄청난 음모론을 벌써부터 가져다붙이는 건 검찰이 완전 오바하는거 아니냐?
정경심 교수 컴퓨터 가지고 나간것에도 의미 부여 하는게 검창인데
"전해졌다" 검충이새끼 또 블루투스로 기레기들 먹이 던져줬나?
그럼 황고환은 문서피쇄기 돌려서 청와대문서 다 지웠는데 바로 사형가나?
"알려진것" 검찰발 말이면 굳이 믿을 필요가...
기레기는 믿거
저런걸 영장 발부 해주는 정신나간 놈들이 더 문제야
정경심 교수 컴퓨터 가지고 나간것에도 의미 부여 하는게 검창인데
"전해졌다" 검충이새끼 또 블루투스로 기레기들 먹이 던져줬나?
그럼 황고환은 문서피쇄기 돌려서 청와대문서 다 지웠는데 바로 사형가나?
기레기는 믿거
저런걸 영장 발부 해주는 정신나간 놈들이 더 문제야
"알려진것" 검찰발 말이면 굳이 믿을 필요가...
또 검찰발 소스면 저 말이 있었단것조차도 못믿겠잖아 좀 전체 상황을 파악하고 싶은데 검찰이 모든걸 오염시켜
떡검창섹끼들 다 듸져야 나라가 산다
또 한명 잡아다가 협박해서 조루킹 만든거 아닌지 모르겠다 ㅋㅋ
이것 파다 안 나오면 저것 파고. 저것 파다 안 나오면 또 딴 거 파고. 엄청난 검찰력을 동원했는데도 별게 안 나오면 그냥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