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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위한 장소를 자기의지로 방문해 자기 의지로 문열고 들어간것 까지를 자기선택이라고 봐야지 자기 선택에 책임에 죄를 상대에게 죄를 묻는게 더 이상함, 애초에 안가야지 정상인거지 관계시 너무 아파서 수차례 요구를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해서 상해요소가 있다면 기소가 가능하겠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단순변심으로 상대에게 처벌을 요구하는건 남용이라 봄
ㅇㅇ. 삽입했다가도 중간에 상대방 맘 변하면.. 그만해야지
입구가 다른쪽에 있는거면 되겠네 ... 303호에서 도킹하자!!
애매한 문제고 생각이 다른게 정상인거 같음,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상황마다 다 다른 문제니..
근데 솔직히 모텔을 온전히 지발로 걸어서 방안까지 들어갔으면 합의했다고 봐야한다고 봄
지두발로 걸어들어가면 된거지 왜 이꼴이된거냐진짴ㅋㅋㅋㅋ
애초에 선 그을 수 없는 영역에 서긋기 작업을 해서 생긴 사단
입구가 다른쪽에 있는거면 되겠네 ... 303호에서 도킹하자!!
ssbn 미사일 발사 시퀀스도 아니고ㅋㅋㅋ
저래도 방안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변심을 어찌할 방법은 없음. 그래서 색수공증인제를 도입해야지 ㅋㅋㅋ
근데 솔직히 모텔을 온전히 지발로 걸어서 방안까지 들어갔으면 합의했다고 봐야한다고 봄
한 사람이 양팔을 뻗어도 절대 닿을수 없는 거리에 열쇠 구멍을 놔야지 ㅋㅋ
야엘
근데 부부라면 이유없는 관계 거부는 이혼사유에 속하잖아 그런 측면에서 어느정도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야지 않나 싶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엘
ㅇㅇ. 삽입했다가도 중간에 상대방 맘 변하면.. 그만해야지
야엘
섹.스를 위한 장소를 자기의지로 방문해 자기 의지로 문열고 들어간것 까지를 자기선택이라고 봐야지 자기 선택에 책임에 죄를 상대에게 죄를 묻는게 더 이상함, 애초에 안가야지 정상인거지 관계시 너무 아파서 수차례 요구를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해서 상해요소가 있다면 기소가 가능하겠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단순변심으로 상대에게 처벌을 요구하는건 남용이라 봄
야엘
애매한 문제고 생각이 다른게 정상인거 같음,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상황마다 다 다른 문제니..
이를테면 상대가 다른 사람이름을 불렀다가 욕설을 한다던가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 했다던가 다양한 이유로 변심이 생길 수 있음. 일단 들어갔다고 이런것까지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 아님.
거부이유가 명확하다면야 당연 그래야 겠지 근데 반대로 없는내용으로 무고로 고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있으니까 막말로 헤어진 남자친구가 안좋게 헤어졌다고 전에 관계시 강제로 했으니 너 고소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게 증명하겠느냐 이거지
역의 경우도 생각해봐야함. 헤어진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모텔로 끌고 ㅁㅁ했을 경우도 생기는 걸 생각해야 함. 동전의 양면임.
그래서 어디까지나 증명이 가능한 상해에 한해서 처벌을 할 수 있게 하던가를 해야지 저걸 무턱대고 다 기소를 받아줬다간 악용될 여지가 훨씬 크다고 보는거
그건 지발로 간게 아니잖아 전제가 이상한거지
문제가 그거임. 증거를 통해서 처벌을 하면 성범죄와 성추행은 증거가 없는 경우가 태반임. 그래서 옛날에는 처벌은 커녕 경찰이 신고도 안받아줬음. 사실상 ㅁㅁ이나 추행은 실효성이 없는 법이었음. 그걸 바꿔보겠다고 증언의 무게를 강하게 법정에서 인정한 거임. 결국은 어느쪽이든지 피해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선택을 다른 방향으로 한거...
지발로 간게 아니라 끌려 갔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남자가 자발적으로 갔다고 말해버리면 어떻게 입증할까?
모텔입구에 괜히 CCTV가 있는게 아님, 모텔촌은 그리고 강력 범죄가 워낙 많은 곳이라 사방이 CCTV고
야엘
근데 이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거
지두발로 걸어들어가면 된거지 왜 이꼴이된거냐진짴ㅋㅋㅋㅋ
나 아는 지인은 상대가 갑자기 목을 졸라서 알몸으로 도망나온 경우도 있음.
모텔에 침방나인을 두자 발 뒤에 정좌하고 앉아서 이제 합일하실 시간입니다~ 하는거야 감시도 되고 왕도 된 기분이고 일석이조
애초에 선 그을 수 없는 영역에 서긋기 작업을 해서 생긴 사단
삽입 중 그만은 좀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나. 이거 근데 ㅁㅁ 관련 판례 확실히 있냐? 빼..했는데 계속하면 그 시점이 기수시점 되는거냐??
ㅆ중 머리채도 휘어 잡고 엉덩이를 쎄게 때리는 건 내 테크닉인데
빼. 1. 순순히 뺀다 2. 안빼고 더 박아댄다. 위 가지로 인생의 갈림길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