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실감도 안난다.
엄마없는 세상은 살아본적 없는데....
멘탈나가서 이러고 있음
MooGooN
추천 1
조회 8
날짜 08:33
|
Lee뽄지
추천 1
조회 47
날짜 08:28
|
시그니처 지원❤️
추천 0
조회 35
날짜 08:28
|
공부해서 나줘
추천 1
조회 65
날짜 08:26
|
베이커리스
추천 5
조회 95
날짜 08:26
|
LEEDC
추천 1
조회 18
날짜 08:25
|
크래이지싸이코레Z
추천 0
조회 12
날짜 08:24
|
공부해서 나줘
추천 1
조회 113
날짜 08:21
|
마고3400
추천 2
조회 56
날짜 08:20
|
퇴근무새
추천 1
조회 53
날짜 08:18
|
smile
추천 3
조회 83
날짜 08:18
|
방사능 녹조라떼
추천 5
조회 59
날짜 08:18
|
드라이빙팬티데이지٩(ŏꇴ ŏ✿
추천 1
조회 112
날짜 08:16
|
DTS펑크
추천 1
조회 29
날짜 08:15
|
D.D.M
추천 6
조회 97
날짜 08:12
|
마고3400
추천 4
조회 170
날짜 08:12
|
Baby Yoda
추천 4
조회 122
날짜 08:12
|
공부해서 나줘
추천 0
조회 70
날짜 08:10
|
드라이빙팬티데이지٩(ŏꇴ ŏ✿
추천 3
조회 117
날짜 08:09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6
조회 171
날짜 08:08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68
날짜 08:07
|
마고3400
추천 3
조회 77
날짜 08:06
|
아하하하핳
추천 0
조회 74
날짜 08:06
|
살림눈팅족
추천 2
조회 155
날짜 08:06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28
날짜 08:05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12
날짜 08:05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27
날짜 08:04
|
소백2
추천 8
조회 310
날짜 08:03
|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원래 가까운 가족 친지분이 돌아가시면 멘탈 나가는게 당연한 거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한해 한해 나이 들어가시는 엄마 보면 내 옆에 안 계시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 가끔 하는데...추스름이 되길 바랄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라... 쩝..힘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원래 가까운 가족 친지분이 돌아가시면 멘탈 나가는게 당연한 거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라... 쩝..힘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한해 한해 나이 들어가시는 엄마 보면 내 옆에 안 계시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 가끔 하는데...추스름이 되길 바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참.. 뭐라 할말이.. 힘내시구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봐서 무섭다... 힘내라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 어떤 말로도 이건 위로가 안될테니.. 힘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해줄 말이 없네 잘 보내드리고 힘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내드려ㅠㅠ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울지 마라.. 힘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니 잘보내드리고 마음 잘추스리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가시는길 편히 보내드리고 힘내.
고인의 소천에 애도를 표합니다. 어쩌다가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랑 같이 있어 드리고, 힘내소 아재. 이또한 지나리니.
나무아미타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 가시는 길 잘 지켜드리시길...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르고 잘 보내드려. 지금은 실감도 안 나고 위로도 와닿지 않겠지만 힘내고
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때 허전함이 밀려들면 너무 서둘러 괜찮아지려고 하지말고 충분히 울길 바래요....다른 사람도 아닌 어머니가 떠나셨는데 그 상심을 뭘로 위로 할 수 있겠어요 ㅠㅠ 다만 술로 슬픔을 채우지 말고 건강 해치지 않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감이 안나면 실감이 안나는 대로, 괜찮으면 괜찮은 대로, 그때그때 기분에 충실하게 살아요.. 그러다 슬퍼지거든 울고, 그러다 맘 아파지면 아파하고, 그러다 괜찮아지면 또 괜찮은 척 그렇게 살아요.. 어느것도 각오하지 말고, 어느것도 인내하지 마요.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혹 괜찮거든 괜찮다.. 그렇게 살다보면 무뎌지는 그런게 우리가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분들도 너무 오래는 아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내드리고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