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팀쿡이나 엔비디아의 젠슨 황, amd의 리사 수 처럼 전문ceo가 나와서 셀럽 취급도 받고 해야 진정한 글로벌 '빅테크'지.
하물며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나 마소의 나디아 사텔라는 아예 인도계 이민자임
뭔가 불투명하고 뒤가 구린 가족들끼리 친족경영을 한다는게 그동안 한국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이유 중 하나였음.
10년전쯤 부터는 장하준 교수가 오너의 직접 경영이 장기적 발전과 투자에 더 유리하다라는 주장을 들고나와 호응을 받은 적도 있긴 했지만..
지금에 와서 업계를 보면 전혀 안맞는 주장이었던거지. 당시 장교수는 주주들에게 휘둘리는 '애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했었거든..ㅎㅎ
응 류밀턴
정의당 수장부터나
응 류밀턴
정의당 수장부터나
똥잘싸네
프사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