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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규게이들이 약물잦이 발기부전 이러고 노는거랑 그때 그 친목하고 구분할 정도는 된단 얘기임.
그 사건 언급 자체가 친목인가?;;
6.9
또 괜히 붙들려와서 까이네 ㅋㅋㅋ
근데 그것도 나름의 역사인데 모르는 사람 많다고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게 더 웃기다고 봄 그리고 이런 말 하는 나도 서초집회 때는 현게타서 북유게 접어서 자세한 내용 하나도 몰라
나도 그때 그 물의 일으킨 인간이랑 대판 싸우고 현타와서 계폭함.
그때 불타게 만든 인간들이 서초동 집회 끝물에 뻔뻔하게 왔을때 그것들과 희희낙낙 거리던 자봉놈 있었지. 그놈 종종 글쓰고 베글도 자주 감.
누군데?
대장은 자기 한몸 불살라서.. 우리한테 희망을 주는 거지.. 친목은 아니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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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자기 한몸 불살라서.. 우리한테 희망을 주는 거지.. 친목은 아니자나..ㅋㅋ
그때 불타게 만든 인간들이 서초동 집회 끝물에 뻔뻔하게 왔을때 그것들과 희희낙낙 거리던 자봉놈 있었지. 그놈 종종 글쓰고 베글도 자주 감.
나도 그때 그 물의 일으킨 인간이랑 대판 싸우고 현타와서 계폭함.
근데 그것도 나름의 역사인데 모르는 사람 많다고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게 더 웃기다고 봄 그리고 이런 말 하는 나도 서초집회 때는 현게타서 북유게 접어서 자세한 내용 하나도 몰라
또 괜히 붙들려와서 까이네 ㅋㅋㅋ
쳐키2018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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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키2018
또 괜히 붙들려와서 까이네 ㅋㅋㅋ
근데 그것도 나름의 역사인데 모르는 사람 많다고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게 더 웃기다고 봄 그리고 이런 말 하는 나도 서초집회 때는 현게타서 북유게 접어서 자세한 내용 하나도 몰라
나도 그때 그 물의 일으킨 인간이랑 대판 싸우고 현타와서 계폭함.
그때 불타게 만든 인간들이 서초동 집회 끝물에 뻔뻔하게 왔을때 그것들과 희희낙낙 거리던 자봉놈 있었지. 그놈 종종 글쓰고 베글도 자주 감.
누군데?
대장은 자기 한몸 불살라서.. 우리한테 희망을 주는 거지.. 친목은 아니자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