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재명을 밀어주겠다 제 3의 후보를 내세우겠다.. 이낙연은 별로니까 분통이 터진다 다 이해함.. 자기 취향이니까..
근데 은행이자를 '멈춤' 이나 제한이라는 얘기와 임대료 손본다는거... 결국 민주당이 법적으로 '강제'로 하라는 그런 얘기인데..
이건 미친거야..
작년 부동산 3법 임차인 2년 => 4년 보장으로 늘린것도 후폭풍이 장난 아니어서 일시적으로 부동산 시장 교란되고 전,월세 상승요인의 하나가 되어서
현 정부나 문통 지지율 최소 7~10%는 빠졌는데 또 그 꼴 보라고?
아니 은행이자를 법적으로 강제하면 좀만 머리 굴려봐.. 뭔일이 생길것 같어?
당연히 대출을 더 제한해버리지.. 우량 담보가 아니면 수익율 보장은 안된다고 은행에선 생각해버릴테니 서민이나 어려운 계층 대출은 더 막아버릴꺼야..
당연한거 아닌가?
이자 제한은 저번에 사채 업자나 3금융권 이자 제한 정도까지가 가장 현명한 정책이었고 그 이상 자칫 1금융권까지 저런걸로 건들면 뭐 다음 대선 망하겠다는
얘기임. 하다못해 건들려면 굉장히 신중하면서도 컴퓨터 두뇌같은 경제 관련 전문가들이 핀포인트로 일일히 지시하면서 해야함.. 이미 그런 역할은 한은에서
어련히 어느정도 하고 있음. . 아무리 경제 관료를 무시하고 야매 학자 얘기만 듣는 입진보 분들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야?
부동산 3법때랑 같아.. '보이지 않는 손'이 그닥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무시해버리면 엄청난 보복을 한다구..
강제로 4년까지 임차인 살게 해주니까 당장 신규 전월세 매물이 막히고 가격이 올라버렸잖아..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적정선으로 가는중이지만서도.., 내가 여기서 비추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서 부동산 3법은 공급량 늘어날 시기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여러번 리플로 얘기했음.)
뭐 우리나라가 중국같은 당이 경제정책 하면 다 따라해야 하는거여? 진짜 잘못하면 빨갱이 프레임에 넘어가기 딱 좋음.
헌법재판소 걸고 넘어지기도 딱 좋고..
제일 좋은것은 저번
이낙연 대표의 얘기처럼 뭘 강제하는것이 아니라 기업이던 은행이던 이익 공유를 해주던지 이자를 싸게 해준다면 그 손해분을 국가에서 인센티브로 손실분의 일정 %를
보장해서 장기적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유도해서 천천히 바꾸는것이 가장 부작용적고 건전한것임.. 물론 당장 결과 내기 좋아하는 사이다 찾는분들은 싫어하겠지만
그게 정석이라구.. 심지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도 이익 공유제 말씀하면서 비슷한 얘기 문통도 하셨고..
아놔 진짜
ㅅㅂ 문통 위한다면서 문통 말씀 듣는넘들은 입진보들 중에 한명도 없음. ㅡ.ㅡ
나도 분통이 터진다 자칭 민주당 위한다는 입진보 색히들 때문에..
노무현 시절에도 한미 fta. 종부세 기타 등등으로 사람 열받게 하더니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비슷하게 가게하려고 애쓰고 있음.
다행한것은 그 때보다 사정은 더 좋다는거..
진짜 대통령 지지율 20% 정도로 내려가면 저 자칭 진보 얘들 뭔 소리를 해대고 꽹까리 쳤을지 생각하면 소름 돋음.
강제 참 좋아해.
어차피 책임질리 없는 야인의 소주까고 허공에다 헛소리하는건데 뭘
이재명을 밀어주겠다면서 제3의 후보를 내세우겠다는건... 이재명이 경선통과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거지... 저기 나오는 후보들 봐봐... 정세균, 임종석은 호남표 갈라치기고.... 추미애, 김경수는 친문표 갈라치기지.. 찢은 민주당내 비호남 반문표 다먹어서 경선통과....ㅋㅋㅋ 뻔한 수작질
얘 요즘 너무 깝치네
20%정도까지 떨어지면 노무현대통령 임기말 꼬라지 그대로 보게될듯.
어렵게 생각하지마 저거 말 다 읽고 드는 생각은 과거 김어준마냥 현재엔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 처럼 보인다, 그 정도? 선거철에 감내놓아라 배내놓아라 외치는 사람은 그냥 흘러 넘겨 이게 김어준이 되건 박시영이 되건, 최배근이 되건, 김용민이 되건, 이동형이 되건, 권순욱이 되던, 유시민이 되던 말야 걍 카더라 내뱉는구나 하고 넘기면 됨 선거철에 스피커라고 외쳐되는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생겨서, 의견 다툼 생기면 거기서부터 골치 아파짐 총선때 그랬잖아, 그래서 갈라치기 많이 나왔고
재보궐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듯
20%정도까지 떨어지면 노무현대통령 임기말 꼬라지 그대로 보게될듯.
하긴 그러면 노통 말기처럼 개판쳐도 되는 환경 만들어지니까
강제 참 좋아해.
얘 요즘 너무 깝치네
어차피 책임질리 없는 야인의 소주까고 허공에다 헛소리하는건데 뭘
이재명을 밀어주겠다면서 제3의 후보를 내세우겠다는건... 이재명이 경선통과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거지... 저기 나오는 후보들 봐봐... 정세균, 임종석은 호남표 갈라치기고.... 추미애, 김경수는 친문표 갈라치기지.. 찢은 민주당내 비호남 반문표 다먹어서 경선통과....ㅋㅋㅋ 뻔한 수작질
저새끼들은 노무현때부터 1도 발전한게 없다
부뚜막 새끼가 대출관련해서 손댔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나? 근로기준법에 강제저축금지가 왜 들어갔는데?
은행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거다.
재보궐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듯
최근 윤석열 지지율 내려가고 있는데 박시영 지혼차 멍청한 조사 해놓곤 자꾸 뭐래냐
ㅈㄴ 위험한 놈이었네
어렵게 생각하지마 저거 말 다 읽고 드는 생각은 과거 김어준마냥 현재엔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 처럼 보인다, 그 정도? 선거철에 감내놓아라 배내놓아라 외치는 사람은 그냥 흘러 넘겨 이게 김어준이 되건 박시영이 되건, 최배근이 되건, 김용민이 되건, 이동형이 되건, 권순욱이 되던, 유시민이 되던 말야 걍 카더라 내뱉는구나 하고 넘기면 됨 선거철에 스피커라고 외쳐되는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생겨서, 의견 다툼 생기면 거기서부터 골치 아파짐 총선때 그랬잖아, 그래서 갈라치기 많이 나왔고
사이다찾는 입진보=법알못 빨갱이
이익공유 천명한건 안보이나? 맞말인데 사회적 반발역시 생각해야되는게 수권정당이라고 그리고 니네 재명님은 경제불평등에 한마디도 안하더라 재난지원금 기본소득제라고 뻥좀치지 말라고 전해줘~
개죶도 아닌 새끼가 어디 청와대랑 여당한테 이래라 저래라... 찢빠 새끼는 죄다 건방진 새끼1들밖에 없음
얘 당직자임? 당원임? 왜 지가 정치질을 해?
강제이자제한은 "저새는 해로운 새다" 급인데? 역효과가 훨씬 클텐데...
전두환이냐고
지들 손에 피 안 묻히고 곶감은 홀랑 빼 막고 싶다는 거겠지
아니, 정부 부동산 대책 나온거 못봤나?
난 쟤 사짜로 보고 거른다 호응도 정도껏이지 그냥 무관심이 답이다 하나같이 댓구해주면 지가 뭐라고 된거같이 생각한다니깐
법적으로 강제하자는거 아니야. 박시영 방송에 홍익표 의원 나와서 얘기한 정책인데, 말그대로 정지나 제한과 같은 협조를 구하자는 것. 은행권들과 만나서 여당대표급 거물이 대대적 합의를 이끌어 내자는 정도임. 어찌보면 이낙연 대표가 주장하는 이익공유제와도 결이 비슷한거고, 이익공유제 역시도 자발적 협의가 일단 필요한 일이지. 실제 코로나 여파에서 오히려 금융권은 돈 더 버는데 , 사회에 공헌해야하고 이럴때 정치권이 나서서 거대 은행의 장들 모아놓고 협의나 메세지 정도라도 던져봐라. 이 정도임. 이낙연 대표가 떨어진 지지율 올릴 대책으로 민생을 챙기는 정책을 밀어붙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말이고 이 사안에 대한 입법 얘기는 전혀 없었어.
그런 얘기라면 정말 다행인데 저 페이스북 말투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네.. 어쩄든 그렇다면 피카츄 배 만지고 있을게..
얘가 멀 알겠냐 그냥 웃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