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이시국에 길거리에서 마스크안쓰고 방역수칙어기는 사람은
씹꼰대 나이에 혹은 간혹 젊은놈들 흡연자들뿐이다.
길빵하면서 당연히 마스크벗고있음
진짜 그외 마스크안쓴사람은 요몇달간 한명도 못봄.
흡연자들 이미지는 길빵충들이 다 조져놨음.
전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이시국에 길거리에서 마스크안쓰고 방역수칙어기는 사람은
씹꼰대 나이에 혹은 간혹 젊은놈들 흡연자들뿐이다.
길빵하면서 당연히 마스크벗고있음
진짜 그외 마스크안쓴사람은 요몇달간 한명도 못봄.
흡연자들 이미지는 길빵충들이 다 조져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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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조진거 다 알잖아 길빵하다가 어린애 눈 실명된 뉴스 뜬지 꽤 됐음.
?? 나이와 아무상관없음 우리사무실뒤에 치킨집 10새끼들만보면 잘 알수있음
길빵은 내가 피해가면 되는데. 걸어가면서 피는건 레알 혐오스럽다
걸어가면서 피는거 극혐
길빵 같은 건 나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음...
정해진데서 피면 누가 뭐라 하냐 꼭 남한테 피해를 끼치니 문제지
11년에 끊고 한대도 안피고 있는 금연자로써, 내가 과거해 했던 양아치같은 행동들을 반성해본다.. 뭐 버스에서도 피던 시절도 겪었지만, 시대가 그랬다고 변명하기도 싫다. 그리고, 지금은 흡연에 대해 더더욱 인식이 바뀌었으면 좀 달라져야지 않겠냐. 극혐하는게 길빵 / 횡단보도나 건물 입구같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피우는 새끼들 / 제일 ㅈ대로인 새끼들은 금연구역에서 피우는 새끼들. -_-
알게모르게 조진거 다 알잖아 길빵하다가 어린애 눈 실명된 뉴스 뜬지 꽤 됐음.
길빵 같은 건 나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음...
신촌에서 술먹느라 택시비 까지 꼬라밖고 집까지 걸어가며 양화대교 위에서 피는 담배맛이 좋았는데 어느날 부터 눈치보여 못핌. IMF때였던거 같아.
?? 나이와 아무상관없음 우리사무실뒤에 치킨집 10새끼들만보면 잘 알수있음
길빵은 내가 피해가면 되는데. 걸어가면서 피는건 레알 혐오스럽다
정해진데서 피면 누가 뭐라 하냐 꼭 남한테 피해를 끼치니 문제지
내가 마주친 길빵충은 다 새파란 놈들이던데 어쨌든 다 역겨움
노인네들이 그러면 못배웠나보다 그런데, 20살 정도 되는 애가 너무 당당하게 걸어가면서 피니까 말문이 막히드라 ㅋㅋ
걸어가면서 피는거 극혐
길빵충들은 한결같아 평소에도 여기저기 담배 피면서 침 뱉구 담배 꽁초 하나 제대로 수거하는 놈년들 하나 없음 근데 코로나 시국에도 마찬가지 ㅋㅋㅋ 그냥 바이러스 부스터 달고 민폐짓들
11년에 끊고 한대도 안피고 있는 금연자로써, 내가 과거해 했던 양아치같은 행동들을 반성해본다.. 뭐 버스에서도 피던 시절도 겪었지만, 시대가 그랬다고 변명하기도 싫다. 그리고, 지금은 흡연에 대해 더더욱 인식이 바뀌었으면 좀 달라져야지 않겠냐. 극혐하는게 길빵 / 횡단보도나 건물 입구같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피우는 새끼들 / 제일 ㅈ대로인 새끼들은 금연구역에서 피우는 새끼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