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30분 운전해서 주차비 1000원에 12000원짜리 미용실
왕복10분에 주차비 없는 18000원짜리 미용실
어디가 좋을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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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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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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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이쁜 곳
하긴 요즘은 카카오헤어로 얼굴도 다 확인가능하니............
머리 잘해주는곳
근데 남자머리가 펌하는거 아닌 이상 별 차이없더라
차이 많이난다.
항상 머리펌기를 넣고다니는데 다니던 미용실이 문을 안열어서 3군데 컷하러 다녀봤는데 별 차이 없더라고
단순히 컷을 해도. 그냥 자르는거랑. 머리 자라는거를 예측하고 자르는거랑 천지차이더라.
흐음 그런것을 의식해보지 못했군.담에 다른 미용실 함 뚫어봐야겠다
평소에 가던 곳 (귀찮)
그게 3년다니던데가 출산이후로 문을 안열어
아 이런...... 난 머리 커트에 돈 많이 들이기는 싫어서 12천원쪽으로 갈거 같긴 하다. 근데 해보고 맘에 안들면 또 다른데로 가겠지. 몇달은 좀 여기저기 다녀보겠구만 ㅠㅠ 단골 미용실 없어질때가 은근 골치아픈데
난 내인건비가 더 소중해서 18000쪽이 나은거 같은데 같이 사는 여자가 생각이 달라서 올려본거임
나는 잘해주는곳으로만 찾아서다님
보통은 다 잘해주지않나?특별한거 없던데 차나 내주고 잡지 하나띡
ㄴㄴ 그런의미가 아니라 머릿결이나 상태보고 적절하게 잘 커트해주고 스타일 늘 잘 추천해주는곳이 있음 ㅋㅋ
그래 스타일추천 남자들은 잘 안해주드만 특히 아조씨
나는 카카오 헤어인지 커트인지 그걸로 근처 미용실들 리뷰랑 미용사 경력을 제일 우선으로 봄 ㅋㅋ
난 펌하고 사진리뷰했는데 원장이 내려달라더라
ㅉㅉ큰 누나 있는 곳
넌 최고로 큰 누나 있는곳에 도달하길 바란다
집 앞
결국 가까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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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470826398
쩌어기 먼데쪽에 미용실만 100개는 넘겠더라
5천원짜리 남성 전용 이발소
것도 요즘 찾기도 힘들어
커트 값이 싼 곳으로요...
내가 생각이 달랐던거였어..........암튼 의견 고마워
이 위선자들... 싸다고 동네 싼파마해주는 아줌마 미용실가서 깍을거냥 난 무조건 싸면서 이쁜 언냐들 있는 곳으로 간다 머리라도 감겨주자나 ㅜ.ㅜ 갑자기 슬퍼지는데 자야겠어
힘들면 쉬어
앗....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