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벗어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하지만 어렵기도 함.
돈 싸들고 가면 됨. 큰 돈 앞에서는 깨갱이라...
그리고 그 돈으로 그 지방 경찰 간부 등과 인맥 쌓으면 더욱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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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행정이 먼저냐 아니면 그들만의 작당질이 먼저냐 저짝 공무원들도 아주 우습네
엄청 시골은 저러나보네 좀 외부교류가 있는 곳은 저런거 못할텐데
너무 역겹워
귀촌 느낌 내고 싶으면 도시 근교에 공기 맑은 곳 찾아야지 진짜 시골로 가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매장, 이장할 때 차 지나간다고 통행료 받는 곳들 배타성, 돈독 수준이...
이장제도도 바꿔야함. 완전 시골 권력임. 텃세의 근원이고..
저거 두번째는 모르겠는데 첫번째는 저 할아버지가 이상한거임. 저 마을 상수도 시스템을 마을 사람들이 돈 모아서 구축한거고(정부에서 해준게 아님), 그 외에도 엔빵해서 구축한게 많음. 물도 그렇고 시설 쓰려면 마을 번영회 가입해서 비용분담하라는 건데 저 할아버지가 공짜로 쓰려고 저렇게 언플하다가 법원에서 그건 돈 내야 되는 거라고 패소 때림.
저기 남해 다랭이마을 아냐? 다랭이논 보이고 내려가는길 똑같은데?
정당한 행정이 먼저냐 아니면 그들만의 작당질이 먼저냐 저짝 공무원들도 아주 우습네
저런 시골은 파출소, 면사무소까지 다 막걸리 커넥션으로 이뤄져 한패야. 법이 엄연히 있어도 지들이랑 막걸리 같이 마신 사람들 편 들어주는 거지.
이거 레알임... 지역 공무원들 평소에 일이 없으니..., 동네 이장이나 유지들이랑 같이 술마사거나, 술집가서 노는게 일임.
너무 역겹워
귀촌 느낌 내고 싶으면 도시 근교에 공기 맑은 곳 찾아야지 진짜 시골로 가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매장, 이장할 때 차 지나간다고 통행료 받는 곳들 배타성, 돈독 수준이...
엄청 시골은 저러나보네 좀 외부교류가 있는 곳은 저런거 못할텐데
저런 촌놈들 심부름센터에 돈 주고 조폭 몇명 불러서 깽판 쳐주면 똥오줌 지리고 기절하고 깨갱할껄??
그나마 친척이라는 인맥이 있으면 낫지, 다른 데 가봐라. 아주 개쓰레기가 그 민족 종특이랍시고 행세하는게 저짝 쓰레기들이지
저딴 식이면 저런 동네는 자연소멸이지 뭐
20년이 아냐 우리아버지도 이미 고향떠난지 40년됐지만 그러시더라 xx집은 들어온지 50년이 넘었는데도 외지인이란 느낌이야 라고... 말 그대로 새로 들어올 때의 사람들이 다 죽고 세대가 바뀌기전까진 안바뀐다는 소리지
저기 남해 다랭이마을 아냐? 다랭이논 보이고 내려가는길 똑같은데?
거기 맞음
이쁘다고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아주 지독한놈들이구만
아니 시발 저 ㅅㄲ들이 세금을 걷을 권리가 있음?
이장제도도 바꿔야함. 완전 시골 권력임. 텃세의 근원이고..
한지역을 통째로 개발해서 마을단위로 귀촌해서 쪽수로 밀면 가능함. 그 외엔 힘들지.
귀촌할 사람 모아서 한꺼번에 들어가버리는 것도 방법일 듯.
시골의 정이라는 소리는 마치 한국 국민을 위해 분골쇄신 일하는 국민의 힘이라는 것과 비슷한 소리. 귀농 환상과, 시골 인심 꿈꾸는 사람들은 마치 박정희 시절이 경제도 좋았고, 살기 좋았다 이러는 느낌이야.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프로보고 시골의 푸근한 인심에 정, 환상에 망상 품는 사람들 아직도 엄청 많지. 돈이 아주 썩어나게 많고, 인맥에 정재계 떡검떡찰 카르텔 뒷배 없으면 시골 가서 힐링 라이프 절대 없어... 귀농촌 따로 모인 곳이나 그런 곳 아니면 시골 마을 함부로 귀농할 생각 꿈도 안 꾸는 것이 최고야.
저거 두번째는 모르겠는데 첫번째는 저 할아버지가 이상한거임. 저 마을 상수도 시스템을 마을 사람들이 돈 모아서 구축한거고(정부에서 해준게 아님), 그 외에도 엔빵해서 구축한게 많음. 물도 그렇고 시설 쓰려면 마을 번영회 가입해서 비용분담하라는 건데 저 할아버지가 공짜로 쓰려고 저렇게 언플하다가 법원에서 그건 돈 내야 되는 거라고 패소 때림.
제돈 내고 상수도 개발해도 마을에서 지들만 쓰고 정작 당사자는 못쓰게 하는 경우도 있드라 결국 텃세부리던 사키들이랑 동네 공무원들 엽총맞고 뒤짐
그때 그사건 말하는거구만...
촌에 들어와서 살아보면 원주민과 공무원들 특정 인맥 밀어주기랑 민원 가림, 행패질이 아주 수준급임. 웃긴건 양쪽 놈들 다 좋게 좋게 풀려하면 더 나대고, 나중에 참다 빡쳐서 부모님이 강하게 나가니까 그때부턴 쉽게 못대하더라.. 일부 양반들은 전에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기 전에 마을에서 쫒아내야한다는 둥...지들끼리 아가리 털던거 다 들통나고부터 우리집 피해다님ㅋ;...
귀촌해서 편하게 살려는데 풀베기 강제 동원이라니ㅋㅋㅋ
촌사람들의 의식은, "자신들의 국가에 외국인이 들어왔으니 우리의 룰을 따르면서 우리와 동화해서 살아야 한다." 이다. "로마에서 로마법을 따르지 않으려거든 나가라." 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완전히 생까도고 아무런 타격이 없이 살든지, 우선은 몸과 마음을 낮추고 스며들어서 '저 사람은 우리 사람이다.' 라는 의식을 만들어 내든지, 둘 중에 하나만 가능하다. '섞이지 않고 살겠다.' ' 저런 인간들과는 상종할 수 없다.' 로 나가면 전쟁이 된다.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없기에 피곤한 전쟁이 된다. 이상한 문화로 가득한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과 같다.
지방에서만 그런게 아님 경기도에서도 만만치않음 저런비슷한 경우도 몇년전에도 봄 그래서 울아부지 귀농한다고 할때 극구말렸음
경기도도 외곽쪽으로 가면 그런다더라. 거기에 선산이 있어도 지랄한다던데
저 꼬라지를 옆에서 몇년보고나서 느낀게 돈없어도대도시에 사는게 속편하다고 느낌
농촌에서 비위 맞춰주다보면 노비수준으로 해줘야 만족함
이끼
우리 마을은 옆집 할머니께서 농작물 주시던데
시골이 점점 갈라파고스화 되는게 보이네
와 걍 밀어버고 싶은 욕구가 팍팍 든다.
진짜 시골 인심은 ㅈ같다. 시골에 할머니 요양때문에 집 짓고 모셨는데 40년째 3대를 걸친 ㅈ같음에 치를 떤다. 그래도 양호하다는 강원도 산골도 그따구인데 신안같은 곳은 오죽할까 소름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