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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검색하다 우연히
룽타의 히말라야이야기가 활동 재개한걸 알았는데
둘러보던 중 뉴스 하나 발견.
90세 망명 티베트 여성 파상 촉파가
사후에도 삼매를 유지하는 툭담상태를
1주일간 보였다고 함.
평소 그녀는 육자진언을 외우는 수준의
간단한 신앙생활을 한 것을 제외하면
별도의 다른 수행은 없었고, 인품이 매우 훌륭했다고 함.
죽음보다 깊은 명상이라... 짐작조차 불가능한
이거 전에도 불교게이가 이야기하던 것 아닌가? 전의 케이스는 다른 사람이었던가?
전에 얘기했던 건은 스님. 승려가 아닌 재가신도가 툭담에 드는건 극히 이례적인 일임.
신기하군
https://lungta.kr/76 아예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시신이 작아지거나 아예 증발하기도 함.
기독교에서도 성묘교회 내부 중 예수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곳에만 들어가면 전자장비가 멈춰버리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니까
종교라는게..... 어디를 가든 참으로 신비하구나......
교회다니면서 ㅈ도 모르는 교회내 개@독들이 틈만 나면 사탄의 역사다, 마귀의 역사다 ㅇㅈㄹ해서 귀신 이런 것은 잘 믿지 않지만 ㅇㅇ
그건 십중팔구 짜가일 가능성이 높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신비의 영역이지
죽음보다 깊은 명상이라... 짐작조차 불가능한
의학적으로 죽었는데도 산 사람의 특성을 보이니 그저 불가사의...
스님이 아니고 신자가? ㅎㄷㄷ....
룽타 블로그 같은기사 덧글보니 재가신자가 툭담에 들어간 사례가 비교적 근래에 1번 있긴 한데, 승려였다가 환속한 후에도 숭려처럼 산 사람이라 저 보살님하곤 다른 케이스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