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정도로 조용하네.
아니 뭐 개구락지들 시끄러운거야 어제 오늘 일 아니고, 개소리도 매일 하는 건 한다만...
주호영이 재봉틀 발언만 해도 원래 저 당 모든 소속원들이 악다구니 쓰면서 피토하면서 야당 탄압이라고, 게거품 물고 지랄해야 정상이었잖아?
근데, 재봉틀에 대해 겨우 피드백이 저거야?
그것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냥 의례히 해야 할 개소리 한번 나오고 나면 후속이 아무것도 없어.
쟤네, 주호영이를 욕받이 무녀로 쓰기 때문이냐 아니면 정당 기능 상당수가 멈춰있는거냐?
어그로력 하나만은 화수분인 줄 알았는데, 개인별로 지들만 살아보겠다 그러는건지 지금 제1 야당이 있긴 한건가 모르겠어.
하루에 서너번도 구토 쏠리게 해서 정혐 줘야 정상인 놈들인데.
물론 이대로 고이 뒈져주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