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을 하던 때가 딱, 우리가 흔히 말 하는 '조국 사태'.
그런데 웃긴게 이와 비슷한 시기에 '나경원 사태'도 연달아 터졌었는데
'나경원 사태'는 터지자 마자 바로 온데 간데 없이 자취를 감춰 버리고
'조국 사태'만 질질 끌고 있음.
솔직히 이건 어디 까지나 내 생각 인데
만일, 조국 법무부 장관 님이나 나경원이 똑같은 잘못을 했으면 똑같은 벌을 받아야 하잖음?
그런데,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 봐준다? 이게 검찰이 할 행동임?
개검른 개검만 봅니다
진짜로 '개'떡 같네요.
저게 개검이 아니고 조국이었어봐. 징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