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이나 보건소 같은데 다니다 보면
공무원인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 공무원이 아니고(기간제근로자라든가 공익요원이었다든지...)
공무원 아닌 걸로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공무원인 경우가 은근 있더라.
의외로 공공기관 민원 업무를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담당하는 경우가 생각보다는 많은 거 같음...
뭐 이런 것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 잘 모르겠당.
구청이나 보건소 같은데 다니다 보면
공무원인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 공무원이 아니고(기간제근로자라든가 공익요원이었다든지...)
공무원 아닌 걸로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공무원인 경우가 은근 있더라.
의외로 공공기관 민원 업무를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담당하는 경우가 생각보다는 많은 거 같음...
뭐 이런 것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 잘 모르겠당.
우리쪽은 9급인데 금연삼당사가 헤비스모커여서 신뢰감 줄던데
구청이나 보건소 쪽 공익애들이 방호복 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봐서
예전에 보건소 가서 금연상담 받은 적 있는데 보건소 금연상담사 쌤들은 다 계약직 근로자더라고.
탁탁천왕조개
우리쪽은 9급인데 금연삼당사가 헤비스모커여서 신뢰감 줄던데
역시 지역마다 다른가 보구만. 금연상담사가 헤비스모커라 ㅋㅋ 예전에 피웠다 끊은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나같아도 신뢰감 확 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