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챠져
추천 0
조회 12
날짜 05:08
|
가지야123
추천 1
조회 11
날짜 05:06
|
기즈모덕
추천 0
조회 33
날짜 04:44
|
드보르작
추천 0
조회 35
날짜 04:32
|
드라이빙팬티데이지٩(ŏꇴ ŏ✿
추천 1
조회 72
날짜 04:11
|
732-AC🍜🐬
추천 0
조회 95
날짜 03:04
|
루리웹쎅쓰킹
추천 3
조회 90
날짜 02:59
|
불멸의언데드
추천 0
조회 20
날짜 02:58
|
732-AC🍜🐬
추천 2
조회 91
날짜 02:46
|
732-AC🍜🐬
추천 10
조회 290
날짜 02:40
|
캐논힐베르트
추천 22
조회 1662
날짜 02:37
|
캐논힐베르트
추천 7
조회 257
날짜 02:33
|
@Crash@
추천 1
조회 196
날짜 02:23
|
732-AC🍜🐬
추천 1
조회 68
날짜 02:23
|
TERMI.D.OR
추천 4
조회 204
날짜 02:21
|
🎗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추천 4
조회 112
날짜 02:13
|
진청맛선풍아삭이탑그린
추천 0
조회 314
날짜 02:06
|
루리웹-5867842943
추천 0
조회 68
날짜 01:59
|
732-AC🍜🐬
추천 0
조회 103
날짜 01:50
|
코와분가
추천 2
조회 139
날짜 01:44
|
요제프 괴벨스
추천 3
조회 181
날짜 01:41
|
F6F Hellcat
추천 13
조회 350
날짜 01:25
|
Bob mukja
추천 1
조회 85
날짜 01:20
|
아하하하핳
추천 8
조회 173
날짜 01:20
|
소소하루
추천 6
조회 285
날짜 01:17
|
732-AC🍜🐬
추천 3
조회 189
날짜 01:03
|
우스터
추천 13
조회 595
날짜 01:02
|
국민과함께새로운미래
추천 1
조회 117
날짜 01:00
|
77년생 대학재학기간 내내 데모질만 했던 나도 2점대인디....;;;;;;
재수강하라고 ㅡㅡ
2점 초반대 평점이면 미칠듯이 공부를 안하면서 동기들과 관계도 개똥망이어야 가능할까 말까한 수준 아니냐 ;;
ㅡ.ㅡ 아줌마죠 무슨;;;
82년생이면 01학번이냐? 01~04년도에 90년대 문화보다 IMF 치르고 그 전보다 1학년 1학기 남자애들이 술쳐먹고 F줄줄이 차고 학고 맞는 낭만을 즐기는 수도 줄고 1학년때부터 스펙 어쩌고 문화의 태동기이긴 했겠지만.... 무슨...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2점 초반이 나와. 기부금입학해도 열심히 하면 글케 될수가 없음. 시험성적 학력으로 떨어지는..그 면에서 균질하지 않고 좀 튀는 애들은 농어촌이나 학교장추천은 어떤지 잘 모르는데. 그 외교관 자녀나 해외주재원자녀 전형 애들이 더 심함. 영어 외에(심지어 영어도 잘틀림 한국식 학교영어문제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 성적도 꽤 떨어지는 경우 많고. 걔네도 열심히 하면 의대도 잘 다니고 의사 잘 되고. 다른과에서도 성적 잘 받더라.
대체 무슨 짓을 해야 학점이 2점대가 나올 수가 있지?
학고 기준이 몇점이었지...저 소설에서 무슨과냐? 아니...82년생이든 92년생이든 출석 다하고 과제 다내고 공부도 열심히 한 결과에 2점 초반 학점은 좀 너무 소설이 개연성이 없자나...(2점도 안되거나 2점 초반 진짜 1학년 1학기 하루도 안빼고 술쳐먹고 질알할 때 받었구만.) 진짜 빡대가리 뒷구멍으로 서연고 대학 넣었으면 모를까.
아니 뭐 5학년 다녀야지 ㅋㅋ
재수강하라고 ㅡㅡ
2점 초반대 평점이면 미칠듯이 공부를 안하면서 동기들과 관계도 개똥망이어야 가능할까 말까한 수준 아니냐 ;;
77년생 대학재학기간 내내 데모질만 했던 나도 2점대인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우아악
ㅡ.ㅡ 아줌마죠 무슨;;;
그때랑 또 다름 급변해서 시험 잘 봐도 출석 구려서 2점 후반 3점 초반이라
저는 말술만 마시며 대학다녔지만... 그렇게까지는 학점이 내려가질 못했는데...
77년생이면 96~97학번인데 그 시대에 이미 학생운동 멸종직전 아니었나?
으우아악
어르신은 77학번이라야
02학번의 경우 재수강으로 복구 가능하던 시절임.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학고2번 맞고 최종성적 3.5이상 받음
한총련이 고롱고롱할 때지. 연대사건 이후론 대규모 데모는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였지만 학생회 단위로는 소규모 연대시위가 있긴 했는데...소멸을 느끼며 자리 지키는 사람들의 비애가 다른 학생들에게 동정과 조소를 샀던 시기라. 어느순간 학내에 열사들 추모제 테이블도 사라지고 학내민주화,등록금투쟁으로 넘어가던 때 맞음. 학부제랑 맞물려서 학생조직도 동력을 확 잃어버리고 사회계열 중앙동아리 새내기 모집도 어려워지고....그냥 학생회 애들만 데모하던 시절이라고 기억함.
대학 다닌 거 맞냐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걍 안면몰수하고 남학생들한테 유리한 학과였다고 묘사하기에는 양심이 찔렸나봄
대체 무슨 짓을 해야 학점이 2점대가 나올 수가 있지?
나 툭하면 결석하고 술먹고 과제는 대충 하니 2점대 나오더라..
빡대가리 쉑히 였구만
개빡대가리였네;; -ㅅ-;;
학고 기준이 몇점이었지...저 소설에서 무슨과냐? 아니...82년생이든 92년생이든 출석 다하고 과제 다내고 공부도 열심히 한 결과에 2점 초반 학점은 좀 너무 소설이 개연성이 없자나...(2점도 안되거나 2점 초반 진짜 1학년 1학기 하루도 안빼고 술쳐먹고 질알할 때 받었구만.) 진짜 빡대가리 뒷구멍으로 서연고 대학 넣었으면 모를까.
경계선 지능이라는게 학계의 정식
군대가기전에 5학기동안 아싸생활 자처하면서 학교앞 만화방 단골+알바에 몰두할때 학점이 2점대였는데.. 군대 갔다와서 첫학기에 좀 빡시게 하니까 3.8나오고 4학년땐 취업준비하고 뭐하다보니 어떻게든 평점 3점은 맞췄는데 2점 초반 나오고 출석 다 하고 과제 다 내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이건 자기합리화 개소리지 진짜. 심지어 군대갔다와서 들은건 100% 다 상대평가였는데 나도. 저책 1/3 읽다가 와 개쓰레기 하면서 던졌지만 저런 부분이 있었구나...
82년생이면 01학번이냐? 01~04년도에 90년대 문화보다 IMF 치르고 그 전보다 1학년 1학기 남자애들이 술쳐먹고 F줄줄이 차고 학고 맞는 낭만을 즐기는 수도 줄고 1학년때부터 스펙 어쩌고 문화의 태동기이긴 했겠지만.... 무슨...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2점 초반이 나와. 기부금입학해도 열심히 하면 글케 될수가 없음. 시험성적 학력으로 떨어지는..그 면에서 균질하지 않고 좀 튀는 애들은 농어촌이나 학교장추천은 어떤지 잘 모르는데. 그 외교관 자녀나 해외주재원자녀 전형 애들이 더 심함. 영어 외에(심지어 영어도 잘틀림 한국식 학교영어문제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 성적도 꽤 떨어지는 경우 많고. 걔네도 열심히 하면 의대도 잘 다니고 의사 잘 되고. 다른과에서도 성적 잘 받더라.
보통 2점 초반은 F를 몇개 차는 거 아니냐. 출석 다하고 과제 다내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지금 2020년에도 절케 될수가 없을 거 같구만.
2점 초반을 먹으려면 정말 신나게 놀아야 함. 상대평가지만 바닥을 까는 경쟁자(?)들도 술먹고 수업째고 놀러다니고 난리도 아니기 때문에 평범하게 공부 다 하고 수업 다 듣는데 2점 초반이라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님
최소 3점은 되야지 뭐여 저게
96학번인 나도 3점은 넘었습니다
후반대도 아니고 공부했는데 2점 초는 좀;;
공부 열심히해도 2점이면 대학 어떻게 들어간겨?
나는 집이 헝편이 어려워서 막노동판에 도면사 일하면서 하루에 4~5시간 자고 학점 3점대로 졸업했는데...
등신 인증아니냐 ? 학점은 여자들이 더 잘받는데 ㅋㅋㅋㅋㅋ
작가가 78년생 이대졸업인데....이대에서 2점대 학점이면 어지간히 학사 말아먹은 거 맞음. 과목당 결석 3~4번만 하고 과제만 제대로 내도 3점대 학점은 받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