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잃은 유족에게 협박편지
"판사에게 탄원서 내고 기다려라, 어디로 이사가든 꼭 찾아서 인사"
A씨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평생을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재판부에 반성문도 두 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반성문을 제출하고 불과 6일 뒤 A씨는 “반드시 찾아가겠다”는 협박 편지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유족들은 “반성도 모두 형량을 줄이려는 것”이라며 “A씨 추가 범행이 두렵다”고 했다.
좃선거라 링크타지말고
가해자는 피해자요양원(피해자는 원장)입소자아들로
피해자가 요양원 경영이 어려워지자 가해자에게 돈 빌림.
자신을 요양원 직원으로 고용및 매달 이자와 월급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줌. 그러나 피해자가 월급과 이자를 제때 못주자 가해자가 돈갚을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살해함.
그리고 피해자 가족에게 자기 용서한다는 탄원서 제출해라 그러면 감사인사 하러가겠다는 둥의 편지를 여러통보냄
피해자 아들 며느리 주민번호 아니 어디로 이사가든 반드시 찾겠다는 내용도 있음
이래서 영구격리가 필요합니다
역시..인간은...고쳐쓰지..못한다...
사형
근데 저거 가해자가 피해자 한테 6억가까이 뜯긴건이라며?? 당연히 범죄는 저지르면안되지만 심정만큼은 이해한다.
이래서 영구격리가 필요합니다
역시..인간은...고쳐쓰지..못한다...
사형
근데 저거 가해자가 피해자 한테 6억가까이 뜯긴건이라며?? 당연히 범죄는 저지르면안되지만 심정만큼은 이해한다.
6억? 흠
이것저것 압류하고 경매붙여도 6억원 나올 각이 안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