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여성인권부분에 많은 개선점이 있다고 봄.
그런데 여성단체들이 하는 꼬라지는 오로지 이슈만 되는거만 물고 소외받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여성들은
도외시함.
거기다 이슈를 물어도 그 해답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남자 때문이다. 무한 반복.
이제 여성들만의 힘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보는데 더불어 해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남성의 인권을 깍아 누구의 쇠고랑의 더 예쁜지 거기에만 몰두함.
내가 생각하는 여성 문제는 이럼.
걔들의 본질은 특정 정당의 정쟁용 도구니까
그런 여성단체가 아마 대부분일껄? 슬프게도. 소외된 여성을 도와주는 단체는 전국에서 1, 2개 정도? 극히 드물지 ㅡㅡ
몇년전 송파세모녀 사건. 그 사건 이후 비슷한 일들에 여성단체들이 뭘 했는지 물어보고 싶음. 정말로 추잡함.
걔들의 본질은 특정 정당의 정쟁용 도구니까
몇년전 송파세모녀 사건. 그 사건 이후 비슷한 일들에 여성단체들이 뭘 했는지 물어보고 싶음. 정말로 추잡함.
그런 여성단체가 아마 대부분일껄? 슬프게도. 소외된 여성을 도와주는 단체는 전국에서 1, 2개 정도? 극히 드물지 ㅡㅡ
그 소외된 여성들 제대로 도와주는 단체를 좀 아는데 다 늙으셔서 이제 힘 없음.. 그런 단체는 평균 나이가 40~50대이신 분들밖에 없으시니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