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교회 가다보면
이게 신앙심도 있지만
대부분은 "당연함"이랑 "의무감"이 큼
특히 모태신앙은 그냥 일요일 교회 가는건 일상이고 나의 삶의 일부가 되서
너무나 당연한거
근데 이게 한번 두번 안 가면
이 주말 편함의 맛을 잃지못함
사실 이게 또 모태신앙이라고
이게 나이 먹으면 줄어들어...
나머지 당연하게 가는거랑 의무감으로 가지
그러다보니 교인 수가 줄어들음
상업교회들은 그러니까 반발하는거야
사람이 줄어든다 = 돈이 줄어든다
거든
집에서 빤스입고 소파에 누워서 목사님 설교 듣는게 왕 편한 거시에요 코로나 풀려도 난 몰러
우리 엄마도 비대면 예배 편하다고 좋아함 ㅋㅋㅋㅋ 교회 이거 가는게 은근 진짜 귀찮아
집에서 빤스입고 소파에 누워서 목사님 설교 듣는게 왕 편한 거시에요 코로나 풀려도 난 몰러
우리 엄마도 비대면 예배 편하다고 좋아함 ㅋㅋㅋㅋ 교회 이거 가는게 은근 진짜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