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기 두목이 검머외인 척 하는 토종임.
이름꼬라지 봐라...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외국이름쓰고 이지랄.
글고... 영어 강사? 영어쪽으로 조금 능력이 있는 놈임.
거기에다가... 약간의 사이비 리더 기질도 있는듯.
셀프 안수(정확한 건 모름. 일단 일반적인 교단 신학 전공자는 아님, 야매로 추정됨)받고...
"영어"를 잘 가르친다고 소문냄... 심지어 미국식 학제를 도입했다고 자화자찬하고 댕김.
거기에다가... 신앙적 허영심을 자극함... 선교 어쩌고 하면 뻑가는 부모+자식들이 꽤 있음.
지역마다 댕기면서 입학설명회같은 프레젠테이션을 부흥회 스타일로 함...
이게 성공 비결인것 같은데.
졸라 운이 좋은 놈이였던듯... 그 지랄을 하고도 이제껏 코로나 터지지 않은 거 말이여.
실제론 이미 터졌는데 몰랐을 수도 있고.
저러고 다니는데 코로나 안터지니까... 또 여기 저기 다니면서 간증함.
하나님이 과학적으로 보살펴주셔서 코로나 안터지는 거라고...
결론은
개쇅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