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게임과 관련해서 이슈화를 꾸준히 시키고 그걸로 자기인기영합에는 힘쓰지만 절대 실질적인 변화를 주지 않음
이상헌의원
그냥저냥 업계가 잘할 거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가나 선 넘고 장기화되니 바로 전면 법 개정
이런 걸로 보이는 당과 사람과 지지층의 역량차가 보이는데 하태경은 사이다니 뭐니 했지만 그냥 자기 정치적 입지 강화만 썼고 심지어 지지층도 그런 놈들만 있었지. 변화보단 한마디 할 줄만 아는 애들
이상헌 의원은 인기보단 실제적 변화에 중점을 뒀고. 그래서 예전부터 알던 사람도 잇지만 이번에 안 사람이 더 많고.
뭐 그렇다고 민주당이 잘한다는 건 아닌게 하태경 저럴 때 대응한답시고 얼굴 비췄다 사라진 의원들도 있었지. 근데 갸네 상당수는 진짜 의원직하면서 쓸모없어보이더라. 물론 게임 이슈에서도 쓸모 없고
사이다렉카충들의 한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