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찾아봤다.
부흥청이라는 부처를 따로 만들어서 얘들이 원전 철거, 주민 보상, 인프라정비 등을 다 하고 있다.
2020년까지 약 32조엔 들어갔음
환율 10배로 보면 320조원
참고로 영종도 공항과 영종대교, 인천대교, 공항철도 기타 인프라 다 합쳐서 32조원 정도 들었다더라
2021년도 부흥청 예산은 1조6천억엔 정도. 약 16조원이다
특정지역에 이렇게 돈을 쏟아붓는데도 그 지역이 전혀 부흥하지도 못하고
원전 처리, 폐수 처리 뭐 하나도 제대로 된 것도 없는 것은 전후 일본 최대의 미스테리가 아닐까 싶다
사실상 원전때문에 망한거임.. 저게 저걸로 끝인게 아니라는게 더큰 문제.. 저것도 정석대로 제대로 처리하면 훨씬 비용더 들어가는데 야매로 바다에 무단방류하려고하고 ㅋㅋㅋ하기사 원전 아니었어도 망했겠지만
애초에 사고연료가 아직도 거기서 방사능 뿜뿜하고 있는 상황인데 돈을 쏟아 붓는다고 부흥이 될까?
그래서 올림픽으로 지들 국민 인식 개선시킨다고 그지롤을 했는데 올림픽도 망 ㅋ
올림픽 예산도 1조6천억엔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사실 복구가 아니라 관리비용입니다. 복구요? 1000조쯤 들여도 못합니다.
존나 뜨거운감자를 왼손 오른손 돌려가며 견디고 있는데 감자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형국이랄까
아니 체르노빌처럼 폐로 하고 봉인 절차 밟으라고!! 지금까지 들인 예산이면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그냥 생각이 멈추기라도 했나?
사실 복구가 아니라 관리비용입니다. 복구요? 1000조쯤 들여도 못합니다.
차라리 지진복구로 들인 돈이라면 다행인데.. 원전 피해는 몇십년간 사람 살지 못하는 피해가 일어나는 거라 돈의 문제를 떠나는 거라 봄...
그래서 올림픽으로 지들 국민 인식 개선시킨다고 그지롤을 했는데 올림픽도 망 ㅋ
올림픽 예산도 1조6천억엔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사고연료가 아직도 거기서 방사능 뿜뿜하고 있는 상황인데 돈을 쏟아 붓는다고 부흥이 될까?
사실상 원전때문에 망한거임.. 저게 저걸로 끝인게 아니라는게 더큰 문제.. 저것도 정석대로 제대로 처리하면 훨씬 비용더 들어가는데 야매로 바다에 무단방류하려고하고 ㅋㅋㅋ하기사 원전 아니었어도 망했겠지만
존나 뜨거운감자를 왼손 오른손 돌려가며 견디고 있는데 감자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형국이랄까
아니 체르노빌처럼 폐로 하고 봉인 절차 밟으라고!! 지금까지 들인 예산이면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그냥 생각이 멈추기라도 했나?
??? : 꺼억
그리고 저기서도 뭔짓을 해서라도 돈 빼돌리는 악질도 있을거니까. 실제 비용은 더 적게 들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