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노동시간이 짧아지니 기업들은 월급을 줄여버림
그래서 노동자들은 퇴근 후 다른 곳으로 출근함
기업들이 인건비를 줄이려고 자꾸 일자리들을 미니잡 파트타임화시켜놓아서 독일 서민들은 투잡 쓰리잡을 뛰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음
300만명 이상이 멀쩡한 직장을 가지고도 생존을 위해 투잡 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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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보니까 비중이 낮네... 투잡 쓰리잡 지옥은 미국이 더 한듯..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노동시간을 줄여 확실히 혜택을 보는 노동자는 괜찮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고 ㅈㅅ에 다니면 노동시간 감소만큼 돈도 줄고 정작 업무량은 똑같아서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있는 거지
갠적으로 주4일 제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이유가 저거임 ㅇㅇ
독일은 2018년부터 최저임금제 실시한 걸로 알고 있음
기업들과 정치권이 협잡해서 난민들, 특히 터키 난민들을 대거 받으면서 일반 노동자들이 지속적인 고통을 받게 된거지. 그 죄악을 결국 난민문제로 받게 된거고.
뭐 타산지석 들이 있으니까...우린 잘해야지..어느 어느당 ㅄ들만 아니면 우린 잘할수 있을거 같아..
투잡은 별론데... 이런 사정도 티비에서 다큐로 잘 다뤄주면 좋겠다
어느것이나 단점은 존재하는구만..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노동시간을 줄여 확실히 혜택을 보는 노동자는 괜찮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고 ㅈㅅ에 다니면 노동시간 감소만큼 돈도 줄고 정작 업무량은 똑같아서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있는 거지
그렇네
독일은 보니까 비중이 낮네... 투잡 쓰리잡 지옥은 미국이 더 한듯..
거긴 뭐 예전부터 그랬으니까 교사들 방학때는 월급 안줘서 자동차 운전가르쳤잖아
아재달려
뭐 타산지석 들이 있으니까...우린 잘해야지..어느 어느당 ㅄ들만 아니면 우린 잘할수 있을거 같아..
자동차 운전 교습은 양반이고 세차 알바가 미드 이야기만은 아님 편의점 알바하는 선생님 봄
미국이란 나라는 확실히 경영자가 아닌이상 직업이 신분이라고 보단 품팔이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독일은 2018년부터 최저임금제 실시한 걸로 알고 있음
최저임금 설정해서 그거에 맞춰서 주는 거. 임금 상승을 막는 악효과가 생기지. 솔직히 개발도상 국가나 저개발 국가처럼 절대임금 자체가 낮은 곳에서는 최저생계비 수준을 보장하는 최저임금 제도가 절대적이지만 선진국에서는 사실 악용되는 경우로 쓰이는게 대부분이라. 독일 같은 대국도 겨우 10유로 넘는 수준.
갠적으로 주4일 제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이유가 저거임 ㅇㅇ
ㅇㅇ 주4일이라 월급은 20% 깎아버려서 투잡뛰게 만드는데 정작 업무량은 그대로면 노동자 입장에서 손해지
생각을 좀 바꿔보면 주 4일 해서 임금이 삭감되면 나머지 시간에 자기 개발 할 시간이 더 늘고, 취미 생활에 여유도 더 생기고 그리고 요즘은 취미가 밥 먹여주는 시대잖아?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음? 거기다가 투잡이 된다면 되려 같은 시간 대비 임금 상승이 더 높을 수도 있어.
기업들과 정치권이 협잡해서 난민들, 특히 터키 난민들을 대거 받으면서 일반 노동자들이 지속적인 고통을 받게 된거지. 그 죄악을 결국 난민문제로 받게 된거고.
투잡은 별론데... 이런 사정도 티비에서 다큐로 잘 다뤄주면 좋겠다
베트남만 가도.. 투잡뛰는게 되게 일상다반사였음.. 당연히 추가수당 제대로 주고 잔업을 시키고 싶어도 투잡때문에 못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음..
이거 중요한 내용이 빠진것 같은데.. 정규직에서 사회보장 세금이 너무 쎄기도 한데 기업에선 중요하지 않은 파트에선 시간을 자유롭게 줄일수 있도록 허용한거아님? 미니잡은 (알바) 는 세금 거의 없으니 미니잡 뛰는거고, 항상 독일과 비교할수 밖에는 없는 우리나라 이기도 하지만 때론 문화와 다른 방식의 결과가 이어질수 있기에 52 시간 이하 만큼은 계속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봄.
☆☆돌고래D컵마망☆☆
하청 도급 또한 난 조만간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됨 정말 곪고 곪은거 많이 바뀌고 있는 증거가 일단 a/s 기사들 많이 흡수 한 결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니까.
미니잡 투잡도..정규직 외에 신고해야함. 즉 미니잡도 세금 다 뜀. 그걸 안할라고 얘네들도 잔머리 굴리고 그럼. 그래서 유로존에 다른 나라가서 투잡하고 그런사람도 있고, 반대로 돈 아낄라고 다른 유로존 노동자들이 독일와서 일하고 그런것도 많음.
미니잡도 이미 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거면,, 세금 계산이 복잡해지지. 월 450유로 이상 벌게되면, 미디잡으로 분류되서 세금을 정규직만큼은 아니여도 많이 때가고.. 그래서 예전에 미니잡 월급을 Schawrz로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듯.
이게 신고하고 세금 띠는 정규직 노동자들만 잡힌거지, 실제론 더 많을수 있다고 본다. 예전에 이 투잡뛰는거에 대해서 얘기한번 한적 있는데, 그때 분위기는 주4일 근무해도 우리 괜찮다 뭐다 그러면서 북유럽 복지 천국이람서..독일뽕이 대다수여서.. 그리고 거기 임대료도 맘대로 못올리느니 무료복지의료 이런걸로 독일 빠는 분위기여서, 별로 안좋은 반응들이 다수였음.
주 52시간 정착잘하는게 낫겠다 주 40시간 주 4일제는 좀 아닌듯
그럼 적정 근무시간은 주 몇 시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