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가 씨부려 놓은 폭언은 잊었겠지.
지금까지처럼 변칙에 정도로 대하는 문프 스타일 상 사표 내고 3월 30일 지나가길 기다렸던걸수도 있겠다 싶어.
근데 이렇게 수리가 빨리 끝났다면... 오후에 춘장 별도 발언이 안나온게 혹시 당황해서인가란 생각이 드네.
그냥 뇌피셜이야.
근데 만의 하나 그런 상황이 숨어있는거면 디게 재미있겠다.
물론 지가 씨부려 놓은 폭언은 잊었겠지.
지금까지처럼 변칙에 정도로 대하는 문프 스타일 상 사표 내고 3월 30일 지나가길 기다렸던걸수도 있겠다 싶어.
근데 이렇게 수리가 빨리 끝났다면... 오후에 춘장 별도 발언이 안나온게 혹시 당황해서인가란 생각이 드네.
그냥 뇌피셜이야.
근데 만의 하나 그런 상황이 숨어있는거면 디게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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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간을 주면 갈등요소로 남을뻔 했는데 사의표명하자마자 10분만에 받아들여서 오히려 김이 빠져버린 느낌이 나지 사의건으로 대립구도를 만들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말야. 사실 이제 사직서 받아버리니까 윤석열이 뭘 더 할게 없어짐. 뭐 선거운동을 하러 다닐겅뭐야 갑자기 고검장들 사퇴하니마니 하는거 보니까 나가기 전에는 따라온다는 사람있던거 같고 고검장들은 눈치게임 시작한듯 오히려 LH건으로 묻힌거 같은데?
ㅇㅇ 나도 이생각 들더라. 이번에도 문프가 반려할 줄 알고 있다가 바로 받으니 당황한 것 같음.
쟤들 보면 의레기 사건도 그렇고 플랜 B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것 같음. 검충이 판충이 집단이 지금까지 자기들만의 기득권 유지하면서 편하게 산 댓가로 사고 구조가 좀 단순해진 것 같기도 하고
문프는 한번 바주셨던거 같은데... 윤석렬이 한번더 정치 행위를 시작하니. 바로 사표 수리한거 같음.
오삼계의 난도 그렇게 시작했지 오삼계를 위시한 삼번의 제후들이 형식적으로 사의를 제출했는데 강희제가 마침 왕권 강화 겸 번국 폐지를 위해 사의를 수리해버리자 당황한 오삼계가 나닛? 하면서 반란을 일으켜버림 그나마 오삼계는 제후왕에 동원할 병력이 있었지만 경찰은 물론이고 지들끼리 싸움난 검찰에서 윤떡은 과연?
그거 아닐까. 예전에 왜 청와대에서 비선으로 잘 하고있다고 했다며.( 그게 철이 형님인지 누군지 모르갰지만) 지가 사표내면 다시 접촉해 올 줄 기대했겠지. 아 그런데 그냥 수리네! 아 물론 문프는 비선 가동 안하는거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누가 사칭하고 다녔으면 구수한 사람은 진짜인 줄 여겼을지도.
문프는 검찰의 정상화를 위해서 윤석렬을 봐준게 아닐까 생각해본거임.
ㅇㅇ 나도 이생각 들더라. 이번에도 문프가 반려할 줄 알고 있다가 바로 받으니 당황한 것 같음.
루리웹-5283291050
쟤들 보면 의레기 사건도 그렇고 플랜 B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것 같음. 검충이 판충이 집단이 지금까지 자기들만의 기득권 유지하면서 편하게 산 댓가로 사고 구조가 좀 단순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시간을 주면 갈등요소로 남을뻔 했는데 사의표명하자마자 10분만에 받아들여서 오히려 김이 빠져버린 느낌이 나지 사의건으로 대립구도를 만들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말야. 사실 이제 사직서 받아버리니까 윤석열이 뭘 더 할게 없어짐. 뭐 선거운동을 하러 다닐겅뭐야 갑자기 고검장들 사퇴하니마니 하는거 보니까 나가기 전에는 따라온다는 사람있던거 같고 고검장들은 눈치게임 시작한듯 오히려 LH건으로 묻힌거 같은데?
문프는 한번 바주셨던거 같은데... 윤석렬이 한번더 정치 행위를 시작하니. 바로 사표 수리한거 같음.
시베리아행
문프는 검찰의 정상화를 위해서 윤석렬을 봐준게 아닐까 생각해본거임.
오삼계의 난도 그렇게 시작했지 오삼계를 위시한 삼번의 제후들이 형식적으로 사의를 제출했는데 강희제가 마침 왕권 강화 겸 번국 폐지를 위해 사의를 수리해버리자 당황한 오삼계가 나닛? 하면서 반란을 일으켜버림 그나마 오삼계는 제후왕에 동원할 병력이 있었지만 경찰은 물론이고 지들끼리 싸움난 검찰에서 윤떡은 과연?
그거 아닐까. 예전에 왜 청와대에서 비선으로 잘 하고있다고 했다며.( 그게 철이 형님인지 누군지 모르갰지만) 지가 사표내면 다시 접촉해 올 줄 기대했겠지. 아 그런데 그냥 수리네! 아 물론 문프는 비선 가동 안하는거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누가 사칭하고 다녔으면 구수한 사람은 진짜인 줄 여겼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