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씨 친구 A씨 휴대폰, 나온 거야?
아니다.
■ 술자리 합석한 사람 있었다?
B씨는 당일 피곤해서 나오지 않았다.
■ 정민씨 사인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확한 사인 규명은 공식 부검 등을 거쳐 이달 중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 A씨가 강남세브란스 교수 아들?
아니다.
A씨 아버지가 유명 로펌의 변호사라는 소문도 있었다.
이 역시 확인 안 된 사실이다.
A씨 친척이 전 강남경찰서장이라는 이야기도 퍼졌다.
역시 아님.
■ A씨 신발 어떻게 됐나
A씨가 자신의 신발을 버린 것은 맞다.
신발이 더렵혀졌다고 해도 버린 사유에 대해서는 유가족이나 시민 일반이 납득할 정도로 해소되지 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 CCTV 찍혔던 3인, 누구?
이들 3인은 평범한 중고생으로 밝혀졌다.
■ 유가족, 타살에 무게?
사실이다.
■ “핵심은 행적 파악”
현재 경찰은 택시 결제 내역, 택시 운전 기사 진술 등을 통해 A씨의 당일 새벽 동선을 상당 부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구석 코난들 이제 그만.
왜 이렇게까지 조명 되는지 모르겠는 사건임. 타살이면 밝혀진 이후에 보도하면 되는것인데
솔직히 난 이사건에 그리 관심이 없다
가장 의문인 건 피해자 본인의 신원일 듯. 대체 누구길래 일반인 장례식을 방송에서 생중계함?
이사건 자꾸 유튜브 중심으로 썰만 퍼져서 좀 우려스러움
저거 하나땜에 진짜 조명 해야헐 사건은 다 뭍히고 유족들도 적당히 해야지 어느장도 선은 지키라고 말은 해야헐거 아니야
난 솔직히 이사건 그만 언론에 나왔으면
아니 무슨 진짜 박근혜 아들이라도 되나 이렇게 관심받고, 이렇게 언창 놈들이 중계까지 해줄 일인가 싶어. 죽은 자의 아버지 정도나 간간히 보도해주면 좋겠는데 필요 이상으로 너무 신경을 써주더라고. 아들의 죽음에 부모는 당연히 납득할 수 없으니 그 부분에 집중하는 정도라면 차라리 이해해주겠는데. -_-
솔직히 난 이사건에 그리 관심이 없다
나도 ㅡㅡ;
나도 2
나도3
이사건 자꾸 유튜브 중심으로 썰만 퍼져서 좀 우려스러움
왜 이렇게까지 조명 되는지 모르겠는 사건임. 타살이면 밝혀진 이후에 보도하면 되는것인데
강남 아파트 거주자+의대생이자나 천룡인임 기렉들에겐 ㅋ
그리고 비강남인들이 안타까워하며 눈물 흘려주고 있지.
가짜뉴스도 엄청 퍼지는것 같고 그냥 지켜봐야함. 저 고딩들 영상으로 소설쓰던놈들이 한둘이 아님 .ㅡ;
결론이 나와봐야 알 일이다. 우리 동네 사는 사람들 이야기라 떠들기도 뭐하고.
저거 하나땜에 진짜 조명 해야헐 사건은 다 뭍히고 유족들도 적당히 해야지 어느장도 선은 지키라고 말은 해야헐거 아니야
극동감
유족쪽에 아빠 보니까 결론나와도 사고사라 하면 날뛸거 같던데 좀 불안 하더라
이미 확정이지 주은 폰 경찰이 a씨꺼 핸드폰이 아니라니까 못믿겠다잖아
화가 나더라도 침착해야 하는데 진짜 위태위태하다
가장 의문인 건 피해자 본인의 신원일 듯. 대체 누구길래 일반인 장례식을 방송에서 생중계함?
근데 이거 사망자 아버지나 네티즌들이나 아예 타살이라고 확신하고 그 친구란애를 거진 확신범으로 삼고있던데 이게 맞는건가?? 뭐 애 잃은 아버지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참.... 물론 친구라는애가 좀 수상한점도 있기는한데말야....
여기댓글중 이게 정상중하나네 평소 여기글자주읽는데 이정도로 편향은 첨본다 아예 친구의 상식밖 행동들은 아예 언급을 안하네
난 솔직히 이사건 그만 언론에 나왔으면
드러난게 별것도 없는데 뭐라고 이렇게 조명하냐 ㅋㅋㅋㅋ 진짜 믿을만한 게 드러나면 모르지만 더 수상한 사건들 많은데 이게 뭐라고
아니 무슨 진짜 박근혜 아들이라도 되나 이렇게 관심받고, 이렇게 언창 놈들이 중계까지 해줄 일인가 싶어. 죽은 자의 아버지 정도나 간간히 보도해주면 좋겠는데 필요 이상으로 너무 신경을 써주더라고. 아들의 죽음에 부모는 당연히 납득할 수 없으니 그 부분에 집중하는 정도라면 차라리 이해해주겠는데. -_-
나온 정보에 비해 쓸데없이 비중이 크게 다뤄지는 사건인데 그냥 유가족이 지속적으로 언론이랑 접촉하는게 원인인거 같음
이거 그만 조명하면 좋을거같아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난 관심 1도 없어짐
음? 방구석 코난? 누가 방구석에서 죽나?
뭐 어쩌라는건지.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ㅆㅂ 유투브고 기성 언론이고 진짜 레카질 작작 해야지. 이런 거 보면 지금 태평성대 맞다니까. 뉴스 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이따위 가쉽에 언론이 나서서 지랄을 하겠냐.
기사 댓글들 보면 기가막혀 기사마저도 경찰발이 아닌 유가족 블로그 발임 .. 이미 피의자를 정해놓고 2계급 특진을 걸라는 둥 의혹이 있으니 당장 구속 수사를 하라는둥 미쳐돌아가는중
애초에 경찰 불신 정도면 유족 편인데 유족 아버지가 A씨 살인범 몰아가기가 너무 심함; A씨 집을 압색요구하지 않나 경찰 못믿어서 한강에서 주운 핸드폰을 개인이 맘대로 포렌식을 한다지 않나 절차를 다 무시하고 있음 신발은 흙으로 단순하게 더러워진게 아니라 토사물이 묻어서 버렸다고 함 유족측 아버지도 3일뒤에나 요청했고 대체 토사물 묻은 신발을 누가 3일이나 나두는지
대단히 선정적인 보도라고 생각함 황색 언론? 언론 ㅍㄹㄴ? 뭐 그런거 사실 관계는 없고 추측성 보도 남발 어린 의대생의 의문사 용의자는 친구 아주 기사꺼리 잡았다고 맘대로 막 써재끼는거지
지금 언론이나 청원에 동조하고 하는 자들 보면 이게 무슨 게임이라도 되나 싶음. 미션 수행이냐, 왜 이리 정도를 모르고 죄다 달려들어?
5명이 어떤 이유의 사고로 죽었는지조차 의문인 점이 같은데도 이건 그냥 하루짜리고 쟤는 뭔데 저러는거임? 아니 쟤 죽은 건 애도하겠는데 언론꼬라지를 보면 뭔가 너무 과함
얘네는 지방대 생이라 이러지 혐오스러운 행태임 언론만 뭐라할거 없음 네티즌들도 똑같아
노 관심... 솔직히 술을 적당히 쳐 마셨으면 위험한일 당하기가 힘듬
이야기되는 주요 부분이 거의 다 빠진듯 1.3시30분경 친구일어남 고인깨웠으나 만취로 안깸 친구는 집과 통화함 2.다시자서 친구는 4시 30분경 일어남 고인이 없어짐 집에감 자기휴대폰대신 고인휴대폰을 가지고있음 3.친구는 친구 부모님과 다시 한강변에옴 이후 고인부모님 연락
ㅋ 아니 이글은 사실로 이야기되는 걸 나열한거뿐인데 비추도 박네 내가 친구가 범인이라나 ㅋㅋㅋ 이거 끝이 어떨지
코난은 범인잡기나 하지 얘넨 방구석 유명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