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한듯...
평소에는 그냥 언론을 비판적으로 봐야한다고 하는 사람도
언론들이 가십거리하나 던져주면
비판적 사고 없이 그냥 렉카질하기 바쁘거든
그게 비단 문재인 정부 들어서 생긴 현상이라기 보단
옛날에도 그랬는데 요즘은 더 심해졌달까???
요즘은 아예 언론들이 정보나 논점이 아니라
가십거리만 제공하는 곳으로 전락해버린거지...
언론은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논쟁을 할만한 기사보단
사람들이 렉카질하기 바쁠 가십거리만 내다보니까
언론신뢰도는 꼴지인데 언론 뜻대로 대중들이 놀아나는거지..
팩트를 전해줘도 어휘를 꼬아서 내는것도 문제고...
무관심층에게는 먹힘 일단 상대진영 30프로 무관심층 40프로에게는 먹힘 70프로는 조종가능한데 왜 안하겠어
언론이란게 먹힐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함. 처음엔 안믿다가 내용 살짝살짝 바꿔가며 한달 내내 노출하면 세뇌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