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폐급 정치인이라도 국회의원 단계까지는 보좌진빨이 받혀주어서
여러가지 챙겨주면..
어지간히 한두번은 해먹을수있음 실제로 찰스 초반에는 본인이 쌓은 이미지도있지만
보좌진들이 드림팀급이었음.....
근데 악플사건에서 보면 자기 제자정도 되는 보좌관중 한명이 악플러로 잡혀가고(...)
본인은 외적으로 감싸주는 발언도 안하면서 틀어진거로 보임.
악플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그걸 실행한게 한명만은 아닐꺼 같은데;; 지네들끼리 정치질이 상당했을것같음
주요 보좌관 한명 두명 빠지고 네거티브 전략이나 실제로 악플전략을 짠 책임자로 보이는 애들만 남은덕에
결국 PR책임자들이 없으니까
맨날 컨셉이 바뀌는 괴상한 인간이 되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