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

[루리웹-4140241904]

동영상 내용을 요약하자면, 웨이보에 미국을 비난하고, 중국을 올려치던 중국유명인사들이 실제로는 미국부동산을 사들이고, 자식들은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보낸다는 것임.

그리고 이런 행태는 러시아도 크게 다르지 않음. 위의 동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나는 러시아에 살고, 이곳의 반서방 선동가들도 비슷하다. 그들은 (서)유럽과 미국이 부패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곳의 부동산을 구입하고, 자기 자녀들을 그곳에 유학보내며, 많은 이가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시진핑 딸이 하버드로 유학가고, 푸틴의 숨겨진 딸(혼외 자녀)이 영국에서 호화유학생활을 보낸다고 하니, 그 밑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음.

출처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2191129/1

[스쿠마캣]

입으로는 미국이 싫다지만 몸은 그렇지 않은걸?

[슈우-시라카와]

말로는 우리것이 좋다면서 세이코 시계 차고 시바스리갈과 로얄샬루트 마시던

이땅의 하프갓도 한 사례이긴 하지

[막쓸거야]

우리나라에서 반미 외치는 돈 많은 인간들도 그럴걸. 특히 자녀들 미국 유학 보내는 거.

[프라이머리스]

좌적페도 해외에 먼가 있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