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성을 정당화하려면 인간의 모든 진지한 행동들을 웃음거리로 만들어야 하고 도덕성의 타락을 정당화하려면 사회의 모든 도덕기준을 가벼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716503 강점기에 ㅇㅂ의 확산이 만들어 냈던, 인간의 도덕적 규범을 희화화시킨 사회적 공공선의 타락임.
자못 퇴폐적인 이러한 언어적 인식유도는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선 지극히 쾌락적이고 그것은 인간심리의 은밀한 곳에서 이뤄지는 도덕성의 파괴가 주는 자기파괴적인 쾌락임.
공통된 도덕기준의 파괴가 주는 은밀한 쾌락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한편으론 권능적이다. 공통의 도덕을 부수는 권능적 쾌락은 인터넷에 패륜적 언사를 끄적이며 낄낄대는 것만으로도 아주 쉽게 쉽게 이루어지며 타인은 물론 어느새 자신의 진지함도, 자신의 도덕도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림.
그렇게 사회적 존재로서 공공선을 지향하는 인간의 도덕적 근간은 아주 간단하게 무너져버리지.
그리고 어떤 부류의 인간들은 사회적 도덕과 공공의 선이 무너지기를 원함.
노무현이 지향했던 공공의 선과 사회적 공리를 부정하고 싶어했던 716의 지휘하에 ㅇㅂ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면에서 패륜적 행각을 확산시키며 공공선에 대한 사회적 지향을 무너뜨리며 우적폐들의 지향점인 '기득권 제일주의'와 '이권 우선주의'라는 독을 한국 사회에 퍼뜨렸고 좌적폐들은 권력을 인민대중에게 돌리는 '마르크스주의의 정석'조차 아닌, NL주사파와 당권파가 모든 권력을 독점하여 사회를 전복시키는 속칭 '혁명전위주의'를 추구하며 한국 사회의 '진보적 관념'을 왜곡시켰지.
그리고 지금.
곧 전과가 3배 정도로 불어날 찢어진 새끼와 그 패거리들 또한 사회적 도덕이 무너지고 공공선이 타락하고 민주주의가 왜곡되지 않으면 도저히 권력을 획득할 가망이 보이지 않는 그 전과자 새끼를 위해 ㅇㅂ버러지들이 했던 것처럼 사회규범과 도덕을 몰락시켜 사회적 헤게모니를 탈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
굥굥하며 짖어대는 그 새끼들의 행각이 가장 명확한 증거야.
ㅇㅂ버러지 새끼들이 노통을 조롱했던 것처럼 문프를 '곰'이라 부르며 사회의 도덕적 타락을 시도했던 짓거리를 버러지 찢새끼들도 '굥굥'거리며 똑같이 시도하고 있는거지. 716이 사회의 타락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획득했던 것처럼 찢새끼들도 권력의 탈취를 위해 사회의 도덕과 공공선을 타락시켜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에 휩쓸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적폐와 좌적폐가 우리 사회의 암적존재임을 드러내는 가장 큰 증명이며 우리 사회가 다시 건강함을 되찾기 위해서 양극단에서 짖어대는 저 버러지 같은 것들의 행각과 언사를 최선을 다해 부정해야 하는 이유임.
그리고 그것이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문프가 지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일ㅁㅁ이 했던 짓을 미러링하니까 결국은 똑같은 수준이 되는 것임 도덕성의 상실은 생각 이상으로 당을 내부에서 파괴했음 소시오패스 이재명 지지자들은 점점 자기네 교주따라 닮는듯
알면서도 이러는건 진짜 ㅋㅋㅋ
제기랄. 라떼엔 다 이렇게 썼다고 으헝헝
쉽게 말해서 근첩박멸한다고 욱일기를 대문이나 게시판 자짤로 쓰는 꼴이지.
이유=EU...유럽연합이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언어는 인간의 사고를 규정하고 인간이 내뱉는 언어는 그 인간이 누구인지 증명하지. 찢과 개딸들과 그에 야합-침묵한 패거리들은 ㅇㅂ버러지들과 같은 존재이며 그 새끼들에게 당을 내어줌으로써 민주당은 김노문의 정신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716503의 당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증명했음. 최소 찢과 그에 야합한 새끼들을 전부 다 싸그리 쓸어버리기 전까지 민주당은 더이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정당이 아님.
제목에 유럽연합이 나오는 이유가 뭐임? eu랑 굥굥이 무슨 관계임?
이...유...
[102일환]真-인환
이유=EU...유럽연합이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 eu는 유럽연합의 줄임말입니다. 구글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제기랄. 라떼엔 다 이렇게 썼다고 으헝헝
일ㅁㅁ이 했던 짓을 미러링하니까 결국은 똑같은 수준이 되는 것임 도덕성의 상실은 생각 이상으로 당을 내부에서 파괴했음 소시오패스 이재명 지지자들은 점점 자기네 교주따라 닮는듯
언어는 인간의 사고를 규정하고 인간이 내뱉는 언어는 그 인간이 누구인지 증명하지. 찢과 개딸들과 그에 야합-침묵한 패거리들은 ㅇㅂ버러지들과 같은 존재이며 그 새끼들에게 당을 내어줌으로써 민주당은 김노문의 정신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716503의 당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증명했음. 최소 찢과 그에 야합한 새끼들을 전부 다 싸그리 쓸어버리기 전까지 민주당은 더이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정당이 아님.
알면서도 이러는건 진짜 ㅋㅋㅋ
지가 여지껏 씨앗을 뿌려놓고 하지 말라고하면 누가 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의 천박화 일등공신이
쉽게 말해서 근첩박멸한다고 욱일기를 대문이나 게시판 자짤로 쓰는 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