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1개는몰라도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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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극공감... 마음에 들었다면,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먹지 않음.. 케이크 한두조각도 아니고, 8조각을 그자리에서 먹는다고??? 그것도 처음 소개팅자리에서? 마음에 안들면 그냥 헤어질때 좋게 얘기하고 헤어지지.. 돼지년처럼 케이크 8조각을 꾸역꾸역먹는 걸 보여주는 건 진짜 이상한 여자인 듯..
ㅋㅋㅋ 이분 스벅 안다본 분이네
다신 안 볼 사람이라 생각한거 같긴 하네
어떤 이유가 됐든 기본 예의가 없다는건 잘 알겠다
소개팅이 아니고 음식먹으러 나온듯
5만원에 미친x 걸러냈다 생각하시길. 주선자는 좀 줘패고
유튜버도 아니고 8개는 좀 ㄷㄷㄷ
저 여성분 유게이 일지도..
유튜버도 아니고 8개는 좀 ㄷㄷㄷ
지갑:정신차려
꼭 그래야만 했을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굿짭
ㅋㅋㅋ 이분 스벅 안다본 분이네
루리굿짭
스벅 구조상 계산대에서 좌석까지 다 보임
쉿 실은 스벅 직원이엇던 바이럴이야
루리굿짭
이미 나간 케이크는 환불이 안돼요 고갱님~
저건 소개팅 주선자한테 돈 물어내라고 그래야겠네
먼저 스벅 가자 했으니 1번은 아니겠고 2번이나 3번인데 먹으면서 한 얘기를 곱씹어보면 확실할듯
다신 안 볼 사람이라 생각한거 같긴 하네
소개팅이 아니고 음식먹으러 나온듯
주선자를 잡아와라
어떤 이유가 됐든 기본 예의가 없다는건 잘 알겠다
나 어릴때 미팅하면 여자가 남자 마음에 안들면 파르페 시키고 남자가 계산하고 그냥 헤어졌는데... 그때는 순수했던 시절이였네...
대학교 때 선배들이 파르페만 사줬는데. 학생들 대부분이 장학금을 받아서 부유한 편이기는 했는데 여친도 아니고 여친될 가능성도 없던 후배에게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사회에 나와서 파르페가 저런 의미인 걸 보고 황당했는데 정말 저런 의미임?
90년대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카페 음료 해봐야 진짜 멏개 없었음 커피도 한두종류에 유자차 레몬티 정도 카페 음료중 파르페가 제일 비쌀때임 보통 서울 중심가 찻집 기준으로 커피 2천원 할때 파르페가 5천원했었음
그때 지하철 기본구간 요금이 400원하던 시절이니까 지금물가기준으로 치면 3,4만원 정도 할듯 그때 그 시절 파르페가 정말 상징적인 음료라 기억하고있음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예의가 하…
5만원에 미친x 걸러냈다 생각하시길. 주선자는 좀 줘패고
???
별 이였나 그것도 지걸루 적립받았을 거 같다...
그건 본인 카드로 얼마 결제해야해서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장 극공감... 마음에 들었다면,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먹지 않음.. 케이크 한두조각도 아니고, 8조각을 그자리에서 먹는다고??? 그것도 처음 소개팅자리에서? 마음에 안들면 그냥 헤어질때 좋게 얘기하고 헤어지지.. 돼지년처럼 케이크 8조각을 꾸역꾸역먹는 걸 보여주는 건 진짜 이상한 여자인 듯..
아...너무 싫다 소개팅이면 주선해둔 사람 체면도 있지 저렇게 대놓고 엿을 먹일수가 있지? 인성 쓰레기
개주작 삘인데
케이크 부페인줄 안거 아냐? 8개 먹으면 케이크 부페에서도 신기록급일텐데..
저 사이트도 디씨애들 대거 유입되서 베스트 가는 글 대부분 주작일 확률이 크다
8개를 먹을 수 있다고?
세상은 넓고 미1친놈(년)은 많다지만... 에이 설마... 주작이겠지
매너 지랄 맞네 주문에서 커트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