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잘 모른다는 점에서 말이지
칭찬을 계속 요구하는 사람이나
칭찬을 계속 거부하는 사람이나
ㅇㅇ
칭찬을 받았을 때
이 사람이 나를 잘 알고 해주는 것 같으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칭찬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임
칭찬을 계속 요구하는 사람이나
칭찬을 계속 거부하는 사람이나
ㅇㅇ
칭찬을 받았을 때
이 사람이 나를 잘 알고 해주는 것 같으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칭찬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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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요도줄로 즐거웟습니다 칭찬해요
응원해준 덕분에 잘 해냈다 그런식으로 슬그머니 지나가는게 대부분인듯. 그정도면 괜찮지않나
칭찬해주세요
아무것도 없는데다 칭찬하는것은 기만인데
응원해준 덕분에 잘 해냈다 그런식으로 슬그머니 지나가는게 대부분인듯. 그정도면 괜찮지않나
건전함 ㅇㅇ
근데 왜 친가엔 본인들이 저걸(=나) 키웠다고 여기저기 들이대는 사람들이 가득일까
몰라? 뭐 빼먹을거 있나봄?
아부지 유산도 다 뺏겨서 몸하나만 덜렁 있는데ㅋㅋ
그럼 본인들이 죄책감 덜려고 하는 소리겠지
그냥 연락 안했음조켓는뎅ㅎㅎ
혹시 먼저 선긋기 할 생각은 해본적 없어?
했는데 내가 안받으니까 어무니 직장으로 쳐들어오더라고
어머니는 그런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야?
이인간들이 정신차렸나 했다가 짜식으심.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머님이 먼저 선을 그으셔야 연이 끊어질거 같네…
다같이 끊어야지 모
당신의 요도줄로 즐거웟습니다 칭찬해요
칭찬이란 이렇게 진심이 묻어나야.... ㅋ
엥? 칭찬을 거부 사람이 있음?
생각보다 많음
오그렇군 생유
나도 칭찬들으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게 별거아니라는 말이라... 좀 거북하기도 하고 본론 말도 맞음. 자기혐오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 나따위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케이스.
대인관계를 좀 유연하게 하고 싶어 남발하는 칭찬도 가려서 해야겠네 ..
그것은 곧 과공비례.